[개장전 저PER주] 전북은행 2.5배, 코스피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7일 개장 전 전북은행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5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신성이엔지, 두산엔진, 체시스, 외환은행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코스피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전북은행	5,070	2.50
2	신성이엔지	3,240	2.53
3	두산엔진	13,850	2.90
4	체시스	1,635	3.18
5	외환은행	8,150	3.19
6	동양고속	18,400	3.41
7	미창석유	50,500	3.64
8	세아홀딩스	129,000	3.66
9	풍산홀딩스	26,950	3.81
10	동일산업	65,400	3.96
11	대창단조	40,250	3.99
12	코오롱	26,650	4.03
13	동양증권	5,250	4.04
14	삼정펄프	37,250	4.06
15	F&F	7,090	4.11
16	유성기업	2,680	4.11
17	인팩	3,980	4.12
18	화천기계	30,750	4.15
19	태광산업	1,261,000	4.16
20	애경유화	33,800	4.25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분기 순자산(자본총계)으로 나눠 계산햇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