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저PER주] 선광 1.62배, 코스닥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5일 오후 1시 4분 현재 삼아제약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62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삼아제약, 경남스틸, C&S자산관리, 에스티아이 순이다. 삼아제약이 선광을 밀어내고 1위에 등극했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삼아제약	6,970	1.62
2	선광	21,950	1.69
3	경남스틸	7,360	2.29
4	C&S자산관리	3,005	2.55
5	에스티아이	2,795	2.80
6	세우테크	2,630	3.19
7	디에스케이	3,550	3.36
8	인지디스플레	2,860	3.52
9	GS홈쇼핑	122,400	3.56
10	대원산업	4,495	3.62
11	아리온	2,755	3.77
12	자원	4,150	3.80
13	에스맥	13,500	3.83
14	와토스코리아	8,630	3.83
15	EMLSI	3,470	3.87
16	성도이엔지	3,505	4.09
17	엔텔스	10,600	4.09
18	프로텍	8,670	4.12
19	나라엠앤디	2,960	4.15
20	원일특강	6,790	4.22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