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투자대가의 선택, 여러분은 어떠세요?

윌리엄 밀러는 미국 레그 메이슨 밸류 트러스트의 매니저로 1991년부터 매년 S&P 500(미국 주가지수)보다 높은 실적을 올린 투자대가입니다. 이는 '월가의 영웅'이라 불리는 피터 린치의 기록을 경신한 것인데요. 그는 수익성이 뛰어난 평균 이상의 기업을 매수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아이투자에서 제공하는 '대가의 선택'은 윌리엄 밀러처럼 유명 가치투자 대가들의 종목 선정 기준에 맞는 국내 기업을 찾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기업은 공작기계 전문 업체 삼익THK입니다.

삼익THK는 자동차, 반도체, LCD 산업을 비롯해 의료기기 산업에 이르기까지 공장 자동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기업입니다. 단 원/엔 환율이 상승하면 이익이 하락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대가의 선택]윌리엄 밀러의 선택 '삼익THK'

* 위 기사에서는 투자의견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대가가 고른 기업에 대한 다른 투자자의 의견도 참고해 보세요.

'대가의 선택' 코너에 우리나라 투자자를 소개할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얼마 걸리지 않겠죠? 그날까지 아이투자가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