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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대비 GDP비율 91.1%..전일비 3.4%P↓-19일

11.12/19
시장분석팀™
[아이투자 시장분석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63 포인트 급락하면서 19일 종가기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전일보다 3.4%P 하락한 91.1%를 기록했다. 워렌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17%, 최저는 51%였다.

3 분기 국내총생산을 기준 코스피 지수가 1570 이하로 떨어지면 GDP 비율 8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 1960 이상이면 GDP 비율은 100% 가 넘는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3% 하락한 1776.93으로 마감했다.

GDP 비율은 상장 기업 시가총액 합계를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눠 구한다.

[표1] GDP 비율 활용법
시장분석 지표 (2) 시가총액 / GDP 비율 (GDP Ratio)
GDP비율
(12월19일기준)
91.1% (전일 대비 ▼ 3.4%P)
*5년내 최고 117%, 최저 51%, 평균 91%
내용 및 해석 1)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로 주식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2) GDP 비율이 낮을 수록 저평가, 높을 수록 고평가 구간입니다.
2) 워렌 버핏은 GDP비율이 60% 이하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라고 말합니다.
3) GDP비율이 100~120% 구간에는 주식시장이 과열 구간에 진입합니다.
업데이트/발표 매일
데이터 한국은행, KRX
(자료: 아이투자 www.itooza.com)

[표2] GDP 비율과 시가총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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