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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어]부채비율

11.05/27
아이투자™
[정의]

부채비율은 기업의 총자산 중 부채가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대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으나 업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부채는 총자산에서 자기자본을 제외한 타인자본을 말합니다. 부채의 구분은 주로 상환기일이 1년 이내인 유동부채와 상환기일이 1년 이상인 비유동부채로 나눕니다.혹은 이자발생 여부에 따라 이자발생부채와 비이자발생부채로 나누기도 합니다.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채비율 = 타인자본(부채총계)/자기자본(자본총계) ×100(%)

[활용]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자본이익률이 이자율을 초과할 경우, 위험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적정한 부채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즉, 부채가 많으면 재무적으로 위험할 수 있지만 부채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부채비율은 대개 100% 이하를 표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주주의 몫인 자본총계가 부채총계보다 커야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업종별로 부채비율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업종 평균 및 업종 내 타기업과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산]

한 기업의 자본총계가 200억원, 부채총계가 100억원이라고 하면 부채비율은 아래와 같이 50%입니다.

부채비율 = 100억원 / 200억원 ×100(%) = 50%

[비고]

대차대조 측면에서의 재무위험성은 부채비율로 측정하지만, 손익 측면에서의 재무위험성은 이자보상비율로 판단합니다
이자보상비율이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 / 금융비용(이자비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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