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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택계좌] 2011.02월 결산

11.03/01
지하철5호선

안녕하세요?   오호선입니다.

밸류타이머님의 '전략적 가치투자'를 수강한 이후 실제 사례에서 적용중입니다.

아직 미완의 형태이기에 보완해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천천히 완성해 나갈 계획이긴 한데 게으름으로 인해  계속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니다.  2011년에는 조금 더 분발하려고 합니다.

 

장기주택계좌 투자 원칙

1.  밸류에이션은 직접 구하고, 구한 식을 기록해둔다.(BPS, 5년 EPS, 성장률을 조합하여 퉁쳐서 계산)

2.  가치가중(2.3배)으로, 레버리지 없는 방식

3.  25종목 정도 기준으로,  <자산: 성장>, <내수: 수출>의 비중이 70%를 넘지 않고, 업종별 안배,  테마주도 일부편입.

4.  내재가치 대비 고평가시 현금비중 높인다.

5.  최고의 조합과정을 찾기위한 전략을 계속 검토해 나간다.

6.  종목교체는, 경영자의 도덕성(신뢰)이 무너 졌을때,  내재가치를 넘어섰고 성장성에 의문이 생길때 교체한다































2월에는, 종목교체 없이 비중조절만 있었습니다.
- 와토스코리아가 급등을 해서 50% 정도 매도하였습니다. 비중조절 상으로는 90% 정도 매도를 했어야 하는데,
 거래할 여건이  안되다 보니, 매도시기를 놓쳤습니다.  현재는 다시 급락 중에 있습니다.
- 지난달에 편입한 HMC투자증권이 20% 정도 떨어지면서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포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화끈한 신고식을 하고 있습니다. 
   HMC투자증권의 내재가치를 너무 높게 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증권주를 처음 편입하면서 성장성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 것 같습니다.
- 4분기 실적이 거의 나왔지만, 일부 나오지 않은 종목이 있어서 내재가치 평가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이번 봄에는 내재가치 구하는 방식을 조금 가다듬을 생각입니다.
 
 
- 2월에는 장기주택계좌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하락폭이 컸던 코스피를 앞서게 되었습니다.
   조금 덜 떨어져서 앞서게 된 것이 조금 찜찜(?)하기는 하지만, 하락장에서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 2월말의 코스피는 1939.30 이고, 장기주택계좌는 1969.87 입니다.
 
-  현재까지 매도 종목
  인선이엔티 :  대주주 횡령 혐의,  무학 : 내재가치 도달 및 미래에 대한 판단이 잘 서지 않음
 

- 장기주택계좌는 동양종금에  2개의 통장에 적립식(매달 50~100만원)으로 운용중에 있습니다.

  소득공제와 배당 비과세라는 좋은 조건의 30년 만기로, 나중에는 아마도 연금으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장이 2개로 나뉜이유는, 처음에는 주식형으로 만들었다가, 나중에 채권도 투자할지 몰라서 주식+채권형으로
  추가로 만들어서   통장이 2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나중에 만든 주식+채권형에만 추가납입 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불편이 좀 있습니다. 거래할 때나,  월말 결산할 때 손이 좀 여러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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