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erred stocks and uncommon profit

아래는 상호저축은행 평균 금리이다.

평균금리 (금리기준일 : 2009-03-30)
정기예금(1년) 정기적금(1년) 신용부금(1년) 표지어음(90일)
   4.70%              5.49%           4.37%               2.39%

금호산업과대우건설,금호산업 우선주에 나의 생각을 밝히며 참고로 내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투자자는 개인의 생각대로 투자를 하기바란다.

금호그룹은 현재 대우건설에 대한 풋백 리스크로 인해 엄청난 주가하락을 겪고있다

다른그룹이 한 반토막나는사이 급호는 최대 8분의 1토막정도 난것으로 알고있다.

과연 금호산업이 부담하는 풋백옵션리스크가 그룹이 못 해결할정도냐가 금호산업의

향후 주가의 핵심이다.

한번생각을 해보자
위와같이 제1금융권보다 위험성이 높은 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금리가

겨우 4.7% 이다 그런데 풋백옵션으로 인해 생기는 재무적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연9%정도로 알수있다

무위험에 9%인데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

전에 금호그룹에서도 밝혔듯이 한 반정도는 풋백 연장에 동의한다고 한 기사가 생각난다.

대한통운 유상감자로인해 풋백의 반은 그룹차원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

내생각에는 풋백해결엔 아무문제가 없을것이다. 게다가 아시아나 채권(BBB)등급도 현재 발행성공한마당에

그보다 높은 금호산업과 대우건설 채권발행은 더욱 쉬울것이다.

그러면 이제 나의 제목과 같은 본론은

400/4925 금호산업 우선주의 배당수익률이 9.3%정도이다.

대그룹에서 이런 배당수익률은 거의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것이다. 그야말로 가격의 왜곡현상이다.

최소한 은행수익률 보수적으로 제2금융권을 적용해도 (약 5.5%거의 20%할증) 최소 7500원정도는 가야하지 않을까

1분기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생각컨데 한남더힐의 성공, 최근수주,대우건설의 실적개선(최근 엄청난수주와 용산푸르지오성공) 등으로

지난1분기 보다 좋거나 혹은 최소한 비슷할걸로 생각된다. 계속성장한다는 것이다. 몇년치 수주잔고를 보면

주식을 투자하는데 있어 정확성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할것이다.

정확성이 중요하다면 통계학이나 경제학에서 통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처럼 특정주식서 이상적인 일이일어날때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벤자민 그레이험은 우선주는 보통주의 70%정도 가야 된다고 밝히지 않았던가

금호산업약 15000 70%는 10500원이다.

최소7500  -  1만원이 적정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