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대비 수익율
구     분	KOSPI지수	지수변화율	펀드수익률	비        고
누      적	1448.06	11.58%	69.10%
2008.09.30	1448.06	-23.67%	-10.81%
2007.12.28	1897.13	32.25%	65.25%
2006.12.31	1434.46	11.42%	20.02%
2006.08.01	1287.36	0%	0%	설정일

 

  1. 저평가종목의 비중확대를 위한 자금확보차원에서 시설투자종목 중 부채가 높은 회사를 일부 제외시켰습니다.

  2. ROA가 높고 PER이 낮은 종목 중 일회성 경상이익이 급증한 종목과 최근3분기 매출,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이 급증한 종목을 실험대상으로 편입시켰습니다.

  3. 금융업종은 우리투자증권과 신한지주로 압축시켰습니다.

  4. 당년도 누적수익율 기준점을 2008년 1월 기초자산으로 했어야 했으나 2007년 1월 기초자산으로 잘못 설정되어 있어서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따라서 2007년도 수익부분이 2008년도에 투자자산으로 잡히기 때문에 늘어난 자산으로 인해 마이너스 수익율이 소폭하락하였습니다.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최고점에 비해 약 32%정도 하락하였습니다. 제 투자원칙 중 긴급자금이라고 있는데 이 자금의 투입시기는 종합주가지수 최고점 대비 50%초과 하락일 때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해당수준은 아니어서 투입은 안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종목별 선정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웬만하면 긴급자금까지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급자금은 고점대비 -60%(종합주가지수 약820)에서 1/3 -70%(종합주가지수 약624)에서 1/3, -70%초과하락시 1/3로 규정하였습니다. -70%이하까지 갈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안정적 자금계획이 저는 종목선정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확률이 희박하다 하더라도 이 원칙을 계속 고수할 생각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한번도 긴급자금을 동원해 본적은 없습니다. ^^;

 

  수익율 = 평가손익/기간내총투자금액 * 100
  평가손익 = 기말자산액 - 기간초자산액 + 총출금액 - 총입금액 + 총출고액 - 총입고액
  기간내총투자금액 = (기간내총입금액 + 기간초자산액 + 총입고액) - (기간내총출금액 + 총출고액)

 

 1. 그림의 자산배분 및 투자자산 비중추이에서의 주식·현금 비율은 총평가액을 100%로 기준함 (주식평가액+CMA+예수금 = 100%)

 2. 보유종목의 주식·현금비율은 매입액과 보유현금을 더한 값을 100%로 기준함 (주식매입액+CMA+예수금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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