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U #4_2

종 목 명	매입단가	현재가	손익률(%)
GS건설	142,000	152,000	7.04	3%
태광	29,639	35,500	19.77	45%
LG디스플레이	44,567	43,650	-2.06	7%
대우조선해양	40,664	44,000	8.2	12%
에스에프에이	64,800	67,200	3.7	1%
LG전자	126,000	142,500	13.1	28%
엔케이	17,919	19,950	11.33	4%

                                                                                           (100%)


* 손익율 다음은 비중입니다.

** 아직 회전율을 계산하진 않았지만, 제 원칙은 아니지만 스타일인 조금 생긴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거래량도 조금씩 늘어나고, 명백한 호재가 있을 때 (혹은 단기 전체 시장의 악재)

    정리하고 한종목 비율을 50~70% 단기간에 끌어올릴때 큰 수익을 경험했습니다. 바꿔말하면 큰 리스크를
 
    단기간에 짊어진 셈이지만 제가 업무상 가장 잘 아는 분야, 매일 접하는 분야에 한해서는 나쁘지 않은 

    투자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 대웅제약을 매도했습니다. +12%까지 이익을 봤지만, 이익 실현을 절반의 절반도 하지 못하고

      간신히 본전을 지켰습니다. 자신이 잘안다...라는건 정말 어렵더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건 우루사와 삼성동 사옥 수준이었다가 약사분들 두세분 말에 혹해서 투자했습니다.  증권사 리폿도 

      때마침 나왔습니다. 산업이해도 안되고 가치평가도 안되고 시장전망도 안된 상황에서

      이게 지속으로 홀딩을 가야하는지 확신도 없었습니다. 

      엔케이를 제외하고는 증권사 리폿이 넘쳐나는 종목들입니다. 
  
      대웅제약뿐만 아니라 위의 종목들 증권사 리폿은 정말 비판적으로 보게됐습니다. (새삼스럽게... 멍청이)

***** 매경 1000대 기업 보고(기사?) 추천합니다.

          인상적인 것은 순익 1조 클럽의 20군데중 12곳이 국내 금융권이라는데 
          세금가지고 쌓아온, 수수료 장사하는, 경쟁력도 없고, 차별화도 안되고,
 
          복.덕.방.  산업이 그만큼 해먹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여전히 순익 편차는 장관입니다. (계절적 분기별 요인을 제거해도....)


*****  점점 고수분들은 넘쳐나시고,

           조회수는 간단히 1000명을 넘치는 게시판이됐지만, 

           반면 글은 줄어드는 게시판이 되고 있습니다. (과도긴가요)

         늘 말씀드렸지만 여기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위해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