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 매입가 | 현재가 | 수익률 | 보유기간 |
| 세아베스틸 | 15250 | 16100 | 5.57% | 10일 |
매도 : 삼현철강 (5630원)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적정가격은 되지 않았지만. 12월의 단기급등에 대한 학습 효과로 매도.
최근 계속 열연, 후판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삼현철강뿐만아니라, 대동스틸 등 포스코열연SSC에 관심 필요. 대동스틸의 경우 현금흐름 주의
최근 부정적인 뉴스로는 광양지역 화물업체들의 파업.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모름.
매수 : 세아베스틸
현금 보유보다 나은 수익률
14800원 정도의 저점 확보 ( 배당수익률로 인해..)
2007년 실패이유 - 생산량 증대로 인해 밀어내기식 매출(?)
- 지속적인 철 스크렙 인상.( 핑계인듯. 매출 1조 넘는 기업이 원가 관리 실패가 말이되는가?)
- 작년 몇건의 불미의 사건으로 공장가동 중단. 약 4일정도 더 놀았다고 한다.
공장가동이 중단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중단 몇일전부터 생산량이 줄어드는가?
중단 후,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위해 몇일 더 필요한가?
동양종금의 보고서에 보면...
1Q 374 천톤, 2Q 377 천톤에 달했던 분기 생산량이 3Q 에는 301 천톤까지 떨어지면서,
단위당 고정비가 급증한 것이다. -> 120~130억원 감소 효과가 발생했으며,,
- 중국상황이 많이 호전되지 않는 것 같다. 철스크렙이 올랐을때 제품가격을 못 올리는 것은
중국산 때문이다. 최근 중국산이 많이 올라 세아베스틸도 꽤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후판,열연 등 모두 오르고 있는데 특수강은 그다지 오르는 것 같지 않다.
2008년 턴어라운드 기대. 2007년 기대에 못미쳐 주가 급락했지만. 현재 OP는 최저점인것 같다. 더이상 떨어질
나락이 없다. 올해 1.4조, 내년 1.6조 등 매출이 늘면서 고정비용의 감소로 OP가 회복 되겠지.
15000원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면 적정하다. 미래의 순이익이 500억으로 계속 지속된다고 한다면
적정 가격이다. 그러나 순이익의 증가는 눈에 선하다. 3년안에 매출 2조 달성한다면. 순이익이 5%가
되도 순익은 1천억.
-> 결론. 손해 보게 된다면 4%정도( 자본손실 7~8%, 배당수익 4%)
예상이 맞아 순이익이 증가하게 되면. 3년후 3만원. 약 100% 수익.
(단기차입금에 관한 것은 제 예측이 많이 들어감)
2007년 단기차입금 증가 : 1900억원 = 매출채권 증가 500억 + 재고자산 증가 900억 + 미지급금 감소 440억 등
1900억원으로 금융비용은 약 100억원 증가. 그럼 2008년에는 단기차입금을 갚을 수 있는가?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은 사업이 커지면서 어쩌면 당연하게 증가하게 된다.
2007년 감가상각액은 약 900억...투자액은 1450억 -> (-) 550억
2008년 감가상각액은 900억 이상. 기계 투자액은 750억 -> (+) 150억
올해 단기차입금은 500억 감소 예상. -> +25억 순익 증가 예상
내년은 900억 이상 감소 예상 -> +50억 순익 증가 예상
2006년 영업 현금흐름 1660억
2005년 영업 현금흐름 1200억
2004년 영업 현금흐름 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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