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가치에 도전하며...

1년이 지난 지금 두번째 포트를 올립니다

1. kci (036670) : 매입평균가 4,919원 - 현재가 4,660원  포트비중 : 약 4분의 3
2. 다스텍(043710) : 매입평균가 4,391원 - 현재가 3,125원  포트비중 : 약 4분의 1

매수사유

1. kci : 중소기업이 대기업이 될 가능성 농후,  원가경쟁력 보유, 세계적 기업이 거래처
          + 바이오디젤 추진사업(곡물이 원료가 아닌 친환경 유채가 원료 그러면서 유채나머지가 기존사업의 원료)
2. 다스텍 : 나노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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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처음 포트올릴때 애경유화를 18,000원 정도에 사서 26,000원에 팔아 가치투자를 실천하지 못하는 우만 범하고 만
 2007년도 한해였습니다.  내가 경영자라면 회사인수후 1주안에, 1개월안에, 3개월안에 혹은 6개월안에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하진 않겠죠. 역시 투자는 역사이고 인간마음의 투영체라는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이면서 자본주의 국가죠. 따라서 민주적 인간, 자본적 인간이 잘사는가 봅니다.
민주적 자본주의 , 자본적 민주주의를 구현할순 없을까요?
실용과 이념이 서로 관대하게 손잡을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