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명 | 보유량 | 매입가 | 현재가 | 매입금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삼영무역 | 2,000 | 5,693 | 5,840 | 11,386,300 | 11,680,000 | 293,700 | 2.58 |
| 대원제약 | 1,700 | 12,758 | 11,450 | 21,688,677 | 19,465,000 | -2,223,677 | -10.25 |
| 대신증권우 | 400 | 13,940 | 14,950 | 5,576,393 | 5,980,000 | 403,607 | 7.24 |
| 화신 | 6,500 | 3,094 | 2,995 | 20,111,700 | 19,467,500 | -644,200 | -3.20 |
| 세보엠이씨 | 3,800 | 4,721 | 4,800 | 17,939,800 | 18,240,000 | 300,200 | 1.67 |
| 한국전력 | 490 | 39,531 | 39,650 | 19,370,618 | 19,428,500 | 57,882 | 0.30 |
| 삼현철강 | 8,500 | 4,097 | 4,055 | 34,831,698 | 34,467,500 | -364,198 | -1.05 |
| 한국베랄 | 2,500 | 3,313 | 3,555 | 8,284,500 | 8,887,500 | 603,000 | 7.28 |
| 현대디지탈텍 | 5,000 | 4,837 | 4,600 | 24,186,967 | 23,000,000 | -1,186,967 | -4.91 |
| 한단정보통신 | 4,000 | 4,284 | 4,500 | 17,139,250 | 18,000,000 | 860,750 | 5.02 |
| 세진티에스 | 4,015 | 2,939 | 2,950 | 11,800,520 | 11,844,250 | 43,730 | 0.37 |
[ 2007년 총결산 ]
| - 기간내 총투자금액 : 146,560,785 - 평가손익 : 63,451,184 - 수익률 : 43.30 - 투자자산 : 209,033,166 - leverage : 48,500,000 - 순자산 : 160,533,166 - 레버리지를 제외한 실수익률: 60.53 한달간 안녕하셨는지요? 올한해도 아쉽게 장을 마감했네요. 한해를 돌아보면 정말 이거 올해 큰수익을 올릴수 있을것 같다는 착각아닌 착각을 한적도 있었는데... 거기에 때마침 조정이라는 찬물에 정신을 차려보니 시장의 상승이 나의 실력으로 착각을 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정도의 수익도 많은 훌륭한 투자자분들이 자신이 아는 정보를 댓가 없이 나누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그에 비해 아는것도 별로 많지않아 좋은정보를 나눌수없음이 아쉬울 뿐입니다. 12월의 시장은 11월과 별반다르지 않은 중소형주의 지진한 횡보장인것 같습니다. 포트의 대부분이 특별히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저평가종목이라고 생각되 매수한 종목들이 대부분 중소형주들이군요. [신규매수] - 세진티에스 : LCD업종 편입하기 위해 몇개의 종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고성장의 턴어라운드보다는 배당과 이익의 안정성이 좋아보여 매수했습니다. (대부부의 LCD부품주들중 많은 종목이 적자였지만, 해당종목은 흑자를 유지하고 오히려 올해 이익이 증가했더군요) [추가매수] - 삼영무역, 대원제약, 화신, 삼현철강, 한단정보통신, 현대디지탈텍(추가매수후 재매도) [전부매도] - 신한지주 : 은행권의 수익성의 의문(등잔밑이 어둡다고, 뭔가 제가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손해는 안보았지만 조금 아쉽네요) - 동양건설 : 추가매수못해 소량주 매도(좀더 많이 살것을.....) [일부매도] - 대신증권우 : 배당을 바라본 종목이므로 배당수익률 달성(배당수익률을 목적으로 매수한 종목이니, 기대수익에 근접하면 전액 매도예정) - 한국전력 : 다른종목 매수자금 확보차원. 12월 한달도 많은 매매를 했네요. 회전율은 수익의 적인데, 자주매매하는 버릇이 생겼는지,,, 종목이 많다보니 하락하는 종목에 자주 물을 주게 됩니다. 잘못 선택된 종목에 물을 주면, 큰 자산의 손실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종목선정에 더 집중해야 할듯 싶습니다. 물을 주고 있는 대상이 꽃인줄 알았는데, 잡초라면 큰일이겠죠? ^^ 한국전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중소형주이다보니, 왠지 포트의 무게감이 없어보이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소외된 종목에 더 자주 눈길이 가다보니, 작은종목을 선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주도주는 왠지 모르게 비싸보이는 착시현상이라고나 할까요?) 저 나름대로는 어느정도 2008년을 맞이하며, 포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종목을 줄여서 8개종목정도로 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어느가지를 쳐야할지 참 어렵습니다. 대신증우를 정리하면 10개종목으로 줄어들것이고, 2종목정도를 줄여서 포트를 운영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내년에는 소외받는 우량한 중소형주가 올초와 같은 주목받는 장이 연출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주가는 가치에 수렴할것이니깐요... 그게 내년이 아닐까요? ^^ 내년 기대수익률을 15%정도로 잡고있습니다. 수익률 달성도 중요하지만, 정말 잃지않는 투자를 하기위해 포트는 보수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목표한 일들에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홀로투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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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저도 중대형주와 중소형주를 적절한 비율로 섞으려 하지만 아무래도 현재 소외받고있는 중소형주에 손이많이 가게돼네요..내년에도 꼭 좋은 결실 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