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st Pick ...신풍제약 & 강원랜드

신풍제약  ...

주당가치지표

[단위 : 원]

구분	2004.12	2005.12	2006.12	2007.06
주당순이익(EPS)	344	3,085	5,900	3,462
주당매출액(SPS)	34,483	37,286	39,620	45,629
주당순자산(BPS)	21,661	24,282	26,445	27,500
주당현금흐름(CPS)	2,326.6	1,070.7	2,973.3	-2,589.2

EVA 지표

[단위 : 억원, %]

구분	2003.12		2004.12		2005.12		2006.12
	당 사	업종평균	당 사	업종평균	당 사	업종평균	당 사	업종평균
평균투자자본(IC)	1,308	723	1,444	718	1,575	756	1,706	-
세후영업이익(NOPLAT	178	48	135	80	197	72	238	-
투자자본수익률(ROIC)	13.67	6.66	9.34	11.27	12.51	9.62	13.95	-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5.59	6.31	4.58	6.04	5.86	6.56	5.94	-
EVA	105.7	2.5	68.8	37.5	104.6	23.1	136.6	-

현재의 주가수준은 PER 10 미만에 BPS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업으로 자본조달은 평균 4.5-6% 내외로 하고 투하자본 수익은 12-13%로 안정적인  중견 제약업체이다.  일일이 대차대조표의 자산 항목을 열거하면 너무 글이 길어 질 것 같아  2007년 6월의 현금흐름을 주목해 보자 ..   이 기업의 가장 큰 테마는  현재 700억원을 들여서 짓고 있는 말라리아 약품이다.

인류 질병 사망 1위  에이즈 2위  수인성 설사 3위 말라리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라리아 약이 그렇게 개발되지 못한 이유는 대부분이 열대 질병에 속했고 대부분의  말라리아에 걸리는  사람들이 약을 살 경제력이 없기에 제약회사 또한 회사인지라 경제성이 답보되지 않아 개발을 하지 않았지만  몇개월 전에 MBC의 W란는  프로를 본 적이 있는가 ?  이미 아마존을 비롯하여 미국 미시시피 남부 지역에도 말라리아가  퍼져나가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말라리아가  아열대 지역으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라는 뜻이다.   현재 PBR 1 미만 PER 10도 안되는 정말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해서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미래의 가치를 먹고 산다.  나는 펀드 매니져도 아니고  대량의 자금을 가지고 있지도 않기에 최근에 신풍제약의 주가가 빠지는 것을 너무나 즐긴다.(사실 보험 컨설턴트다)   이미 3상이 끝났고 내년 하반기에 700억원을 투자해서 준공할 말라리아 공장이 지어지고  첫 매출과  그 다음분기 의 매출 확대가 이 기업의 가장 큰 관건이다.  자원테마, 태양광,대북테마 주 등은 불확실해 보이는 기업의 막연한 미래 가치에 개미들은 투자한다고 보여지지만  지구 온난화는  몸소 느껴지고, 약을 살 능력이 없는 지역의 최대 질병이 서서히 약을 살 능력이 있는 지역으로 퍼지고 있고  신풍제약이 스위스와 공동으로 3상을 마친 약의 효력은 기존의 말라리아 효능보다  좋고 값은 싸다고 한다.  우리는 주변에 말라리아가 없어서  관심을 못가지지만  8월에 Sub_Prime  이후에도  외국인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래량도 없는  이 작은 중견 제약업체를 꾸준히 사모았고 지난주에도 서브프라임 후폭풍으로  주가가 크게 조정 받을 때도 대량으로 사들였다.....  서브프라임이 있었던 8월 부터 이들이 실재적으로 매도한 날이 있는가 ? 외국인이 항상 맞다는 아녀도  글로벌을 대상으로 매출을 일으킬 한국의 작은 기업에 이유가 있기에  아무리 큰 조정을 받아도 이 회사 주식은 팔지 않고 오히려 매집을 하는 이유이다.

일자	현재가	전일비	거래량	순매수	보유주수	보유율(%)
2007/11/08	26,000	▼ 1,300	13,350	20	362,314	9.53
2007/11/07	27,300	▼ 450	11,170	3,050	362,294	9.52
2007/11/06	27,750	▲ 1,450	15,130	800	359,244	9.44
2007/11/05	26,300	▲ 250	10,560	4,030	358,444	9.42
2007/11/02	26,050	▼ 850	27,720	12,640	354,414	9.32
2007/11/01	26,900	▼ 250	15,200	-490	341,774	8.99
2007/10/31	27,150	▼ 50	5,084	2,070	342,264	9.00
2007/10/30	27,200	▼ 150	6,186	2,150	340,194	8.94
2007/10/29	27,350	▲ 250	2,740	850	338,044	8.89
2007/10/26	27,100	▲ 500	8,350	1,330	337,194	8.86
2007/10/25	26,600	▼ 100	2,220	620	335,864	8.83
2007/10/24	26,700	▼ 150	6,340	1,670	335,244	8.81
2007/10/23	26,850	▲ 1,100	5,590	10	333,574	8.77
2007/10/22	25,750	▼ 450	5,040	1,110	333,564	8.77
2007/10/19	26,200	▲ 300	7,840	2,380	332,454	8.74
2007/10/18	25,900	▼ 500	4,410	120	330,074	8.68
2007/10/17	26,400	▼ 100	4,580	1,060	329,954	8.67
2007/10/16	26,500	▼ 850	11,250	2,040	328,894	8.65
2007/10/15	27,350	▲ 150	8,210	1,590	326,854	8.59
2007/10/12	27,200	▼ 1,300	14,970	220	325,264	8.55
2007/10/11	28,500	▼ 750	6,540	2,590	325,044	8.55
2007/10/10	29,250	▲ 350	4,910	520	322,454	8.48
2007/10/09	28,900	▲ 100	4,280	1,680	321,934	8.46
2007/10/08	28,800	▼ 900	7,850	690	320,254	8.42
2007/10/05	29,700	▼ 300	8,220	600	319,564	8.40
2007/10/04	30,000	▼ 450	7,809	930	318,964	8.39
2007/10/02	30,450	▲ 2,750	22,532	-270	318,034	8.36
2007/10/01	27,700	▲ 500	26,710	1,920	318,304	8.37
2007/09/28	27,200	▲ 250	7,772	-30	316,384	8.32
2007/09/27	26,950	▼ 50	8,760	190	316,414	8.32
2007/09/21	27,000	▼ 50	6,150	1,870	316,224	8.31
2007/09/20	27,050	▼ 1,250	18,466	-40	314,354	8.26
2007/09/19	28,300	▼ 750	15,665	-220	314,394	8.27
2007/09/18	29,050	0	10,290	-300	314,614	8.27
2007/09/17	29,050	▼ 150	11,490	130	314,914	8.28
2007/09/14	29,200	▲ 250	3,780	90	314,784	8.28
2007/09/13	28,950	▲ 150	6,710	-380	314,694	8.27
2007/09/12	28,800	▲ 100	6,840	2,040	315,074	8.28
2007/09/11	28,700	▲ 100	8,950	1,520	313,034	8.23
2007/09/10	28,600	▼ 650	6,860	410	311,514	8.19
2007/09/07	29,250	▲ 250	4,690	20	311,104	8.18
2007/09/06	29,000	▼ 550	10,585	1,310	311,084	8.18
2007/09/05	29,550	▼ 50	6,100	-130	309,774	8.14
2007/09/04	29,600	▼ 400	4,635	660	309,904	8.15
2007/09/03	30,000	▼ 500	9,710	-310	309,244	8.13
2007/08/31	30,500	▲ 900	7,180	210	309,554	8.14
2007/08/30	29,600	▲ 500	7,390	820	309,344	8.13
2007/08/29	29,100	▼ 1,100	13,405	230	308,524	8.11
2007/08/28	30,200	▼ 400	11,290	470	308,294	8.11
2007/08/27	30,600	▼ 1,000	9,710	540	307,824	8.09
2007/08/24	31,600	0	3,450	130	307,284	8.08
2007/08/23	31,600	▲ 600	4,960	-140	307,154	8.08
2007/08/22	31,000	▲ 750	2,260	80	307,294	8.08
2007/08/21	30,250	▼ 1,050	4,730	200	307,214	8.08
2007/08/20	31,300	▲ 1,650	18,770	-460	307,014	8.07
2007/08/17	29,650	▲ 1,000	10,598	-50	307,474	8.08
2007/08/16	28,650	▼ 3,750	12,310	660	307,524	8.08
2007/08/14	32,400	▼ 1,400	14,378	4,190	306,864	8.07
2007/08/13	33,800	▼ 1,300	11,776	210	302,674	7.96
2007/08/10	35,100	▼ 750	15,170	3,010	302,464	7.95
2007/08/09	35,850	▲ 950	11,400	-760	299,454	7.87
2007/08/08	34,900	▲ 1,800	20,140	5,970	300,214	7.89
2007/08/07	33,100	▲ 1,100	15,050	340	294,244	7.74
2007/08/06	32,000	▼ 1,300	10,430	790	293,904	7.73
2007/08/03	33,300	▼ 500	5,480	140	293,114	7.71
2007/08/02	33,800	▼ 1,200	24,600	1,660	292,974	7.70
2007/08/01	35,000	▼ 1,500	11,920	1,990	291,314	7.66

강원랜드

주당가치지표

[단위 : 원]

구분	2004.12	2005.12	2006.12	2007.06
주당순이익(EPS)	1,273	1,408	1,171	1,582
주당매출액(SPS)	3,585	3,986	4,105	5,075
주당순자산(BPS)	4,988	5,888	6,464	6,758
주당현금흐름(CPS)	1,549.3	1,612.1	1,581.7	2,423.2

EVA 지표

[단위 : 억원, %]

구분	2003.12		2004.12		2005.12		2006.12
	당 사	업종평균	당 사	업종평균	당 사	업종평균	당 사	업종평균
평균투자자본(IC)	2,138	186	4,012	217	4,390	247	6,490	-
세후영업이익(NOPLAT	2,261	20	2,669	22	2,932	25	2,363	-
투자자본수익률(ROIC)	105.75	11.13	66.52	10.36	66.78	10.49	36.41	-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7.03	6.51	7.16	6.40	7.04	6.13	7.79	-
EVA	2,110.9	8.6	2,382.1	8.6	2,623.1	10.7	1,858.0	-

누구나  알지만  유일하게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내국인 전용 카지노입니다.  7%로 자본을 조달해서 100% 66% 지난해 36%로 크게 낮아졌다지만  36-7=30% 대의  돈을 긁어 모으는 칼 안든 도둑넘 회사(?) 입니다. 저 또한  강원랜드가서 룰렛으로 꽤 잃었고 블랙잭은 Over_Pay(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어 남이 간 자리에 그냥 따라 가는 것) 몇번 하다가 때려치고 코인 게임을 했습니다.  여러 재무적 지표나 기술적 지표에 관해 논하지 않고 쉽게 갑시다.

강원랜드  ....언제나 미어터집니다. 전 세계 평균 테이블 점유율 70% 대이나 강원랜드 테이블 점유율 160% 대로 항상 만원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서울과 수도권에서  현재 3시간 30분 거리에 있는데  고속도로 2시간 내외 구절양장 산길 1시간 이상입니다. 이 구절 양장의 산길이 내년이면 뚤리고 서울에서 3시간 이내로  그 동안  겨울철 혹은 악천후의 날씨에 내방객이 줄어드는 효과가 사라지고  접근성이 훨씬 용이해 짐에 따라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입니다.

대외적인 면에서 보겠습니다.

가까운 마카오에 이미 대단위 카지노 단지가 들어섰고 비교적 엄격한 말레이지아에도 세계 최고 시설의 카지노가 들어섰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폴에도 센토사 섬에 대단위 카지노 단지가 들어섭니다.  카지노 및 향락 산업에 관해 도덕적으로 환영할 국가 없겠지만  분명 향락 산업도 산업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커다란 취약점은  경상계정(Current Account)에서 죽어라 차팔고,배팔고,핸드폰 팔아서  자본계정(Capital Account)이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 수지에서  해외여행, 영어를 배우기 위한 유학 및 어학연수 등으로 대량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까운 마카오 및 싱가폴 등지에  한국 및 중국 일본의 두둑해진 돈 지갑을 열기 위해 얼마나 혈안이 되어서 관광객을 유치하려는지 싱가폴 센토사 섬에 대규모 카지노 단지를 만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얼마전의 바다이야기등의 사태로  도박에 관한 규제로 인하여 테이블 증설등의 제약과 여러 산하 기관에 의한 지배구조로  보다 효율적 경영이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그나마 커다란 적자를 보이는 서비스 수지 및 적어도 해외 수지 부분을 조금만 생각할지라도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찾을 수 있도록 카지노 +대단위 위락 시설이 겸비 되는 관광지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내국인이 출입 할 수 있는 카지노에 머물지만  국가 차원에서  카지노 산업을  안 키울 수 없을 것입니다.


Key point    신풍제약  내년 말라리아 공장 준공후 1번째와 두번째 매출 증대 효과
                  강원랜드  내년 도로가 뚤린 후 내방객이 얼마나 증가 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