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H-철강 설비투자수혜주

위 도표는 확정된 것이 아닌 예상 추정 실적에 따른 수치로서 향후 실적이  확대내지 축소될수도있습니다.
참고<대우증권 리포트>

구) 대현테크
현) IDH란 기업입니다.

POSCO,현대제철,동국제강.등 철강주들의 상승세를 보면서 이에 따른 철강기계설비기업등의 수혜를 예상하면서
성장가치주로서 올려봅니다.
현재 현대제철등 철강업 기업들은 철강설비투자증설에 대해 박차를 가할려고 합니다.
전방산업의 투자 확대에 따라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성장하는 장기 성장 국면의 성장초입기에 돌입한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제철이 2011년까지 5.5조원을 투자해 고로제철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POSCO 또한 해외코일 센터
 추가 건립 등 20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인도, 베트남 등지에 장기투자를 진행하는 등 전방산업
의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성장가치주로서의 모색을 투자아이디어로 보고있습니다. 

IDH는 국내에서 25년의 업력으로 POSCO의 코일센터 설비의 대부분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과 국내에는 경쟁사가
없는 독점적 지위, 글로벌 TOP 5 수준의 경쟁력 보유로 인해 전방산업 투자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또한 삼성엔지니어링에서  1천460억원  규모의 현대제철 당진공장 소결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21일 공시가 나온 걸로보아서 조만간 대규모 수주건이 나올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소결설비에 대한 하청은 결국 철강설비업체들에게 일부 할당될것이므로 IDH의 이익모멘텀이 올 4분기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영업이익률상승과  순이익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할거라 보여집니다.
현재  본기업은 4분기부터 본격 신공장가동으로 인해 생산능력의 2.5배가 증가되어 생산성향상에 기여할것이며 조만간 현대제철의 설비투자에 따른 신규수주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공장가동율이 100% 풀가동이라고 하는데 확인예정입니다.
국내에서 독점적업력을 지닌 기업으로 보입니다.
아직 연구가 미진하여 일단 초안만 잡아봅니다.
 



* 본기업은 올 4사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의 향상과 함께 순이익이 대폭증가될 예정으로 보고있습니다.
   
    

* 수급적인 체크 :  최근 제3자유증을 통해 공장신설자금을 확충하여 신공장증설완료되었음.
                        
                           에볼루션 헤지펀드의 악성매물 전량 매도됨.
 
                           최근 15일전부터 외인들의 매수세가 10만주이상 유입된걸로 확인됨.

                           현재의 PER=15는 성장성을 감안하면 적정수준이며 명실공히 올4분기부터 고 R0E기업으로 전환

                           을 기대하며 3분기이후의 대량 수주공시를 기대해봅니다.
 
                           성장중흥기에 돌입할것으로 판단되고있으며 2010년까지 꾸준히 성장하는 가치주로 판단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