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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씽크풀 >
< 출처 : 씽크풀 >
1. 연결기준 한국, 솔로몬, 부산에 이은 4위권, 단일저축은행으로는 솔로몬에 이은 2위권 선두 저축은행.
2. 2006년 10~12월 순이익은 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4.9% 하락.
실적 저조는 대손충당금 전입액 28.3% 증가, 감액손 17억원 때문임.
2006년 7~12월에 251억원 규모의 대손상각을 통해 자산클린화를 이어감.
3. 3분기 현재 318억의 대손상각비를 추가 계상하고 521억을 대손상각 처리하였으며
14억영업이익 및 29억 당기순이익 시현.
2007년 1~3월 순이익은 29억원 상회. NPL비율은 8.54% 기록하며 전기대비 1% 이상 감소함.
BIS 비율은 반기보고서(7.22) 보다 하락한 6.82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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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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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분 |
제 40기 3분기 |
제 39기 연간 |
제 38기 연간 |
| 자기자본(A) |
147,547 |
150,541 |
119,382 |
| 위험가중자산(B) |
2,163,733 |
2,062,846 |
1,891,871 |
| 자기자본비율(A/B) |
6.82 |
7.3 |
6.31 |
4. 제일저축은행의 가장 큰 특징은 PF대출비중이 16%로 대형저축은행들 가운데가장 낮은 비율.
대형 저축은행들의 PF대출 비중 40~50%. 이에 따라 정부의 PF규제(30%제한)로부터 자유로운 측면이 있음.
또한, 보유 가락동 본점 건물을 비롯한 부동산 보유액이 현 시가총액을 상회.
| 구 분 |
토지
(장부가액) |
건물
(장부가액) |
합 계 |
| 본 점 |
18,822 |
24,125 |
42,947 |
| 지 점 |
11,335 |
16,186 |
27,521 |
| 합 계 |
30,157 |
40,311 |
70,468 |
5. 최근 주가조정의 원인은?
8,500원선에서 쏟아진 물량때문.
10,000~11,000대에 들어온 외인의 손절성 물량으로 판단.
그들이 기대했던 턴어라운드가 늦어진다는 판단에 따른것으로 보임.
추가적인 매도물량이 많지 않다는 것은 장점.
왜 그렇게 무식하게 팔았을까...?
결론,
1. 타 선두권 저축은행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실적을 기록중.
2.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상각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는 폭팔적인 실적개선 가능할 듯.
메릿
1. 위와 같은 이유로 자산이 2조가 넘는 대형저축은행임에도 불구하고 PBR 0.68 기록.
2. 자산에 비해 시총이 상당히 가벼움.
3. PF비중 낮아 PF관련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상황.
4. 가락동 본점 건물을 비롯한 부동산 보유액이 700억 이상으로 현 시가총액을 상회.
5. 6월 결산 법인으로 현주가 유지시 1개월 남짓 보유로 3.5% 가량의 배당수익 기대할수 있음.
리스크
1. 외국인이 왜 손절매를 했을까?
2. 턴어라운드가 더 지연된다면?
3. 카드대란과 같은 금융시장의 불안이 재연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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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잘나가는 저축은행들 나두고, 리스크를 감당할 필요가 있을지...
어째튼 , 관심권 밖의 저축은행이었는데 폭락으로 관심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그런데 PF가 낮은게 장점이라고 보긴 힘드네요, 순이익이 많이 남는 PF를 30% 까지 끌어올리는게
나쁠게 전혀 없어보입니다 , 은행은 많이 남는 장사를 해야지요
pf 는 무엇인가요?
밑에서 비중 2% 잡고 기두리고 있습니다. 폭락할 이유를 찻지 못했는데...
BIS 비율 8% 이상, 고정이하 여신비율 8%이하, 대출 연체율 16~20%이하등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중요하게 봐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 위험 수위는 아니지만 BIS비율이 작년보다 나빠졌다는것이 좀더 지켜보게 하네요....^^
저축은행은 안정성때문에 저평가 받는데... 안정성이 더 나뻐졌으니...
외국인이 손절매까지 해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솔로몬, 한국, 푸른 저축은행 같은 우량한 저축은행과 비교를 해봤을적에
이익율과 안정성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건성성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pbr이 낮다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멋있게 올라가네요.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