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아이디어는 그냥 간단합니다.

삼양사 우- 휴비스 흑자 전환, 배당, 제약사 인수의지

제일모직- 황금분할, 그린소프트켐에게 적절한 이익을 보장할 정도의 사업계획이 무언지 궁금해서

신영증권-채권이라고 생각하고 갖고있음, 최근엔 우선주 위주로 편입중

내쇼날푸라스틱- 웃긴 이름, 이 회사 의자는 코미디 소재로 쓰이고 있음, 유동자산이 자사주 제외한 시총 상회, 주담에게 전화했더니 당황함. 배당.

삼성전자-그냥 갖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편입

한국전력- 우리집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한국금융지주- 이채원, 10년 펀드, 럭셔리 펀드

카엘-20주만 삼. 기억용

그린소프트켐-친절한 주담, 대주주 장부가 2만원선, 적절한 이익보장한다는 계약은 지금껏 본적도 없는 조건.

팅크웨어-내가 갖고싶은 네비게이션, 그냥 예약주문했더니 주당 매입가가 엄청 높아졌음

1999년 국민은행 60만원어치 사서 시작한 포트가 지금까지 3000만원의 자금을 빨아들이고 4500만원의 생활비를 공급해주고 이렇게 컸습니다. 최근 시간이 있어서 잦은 매매를 해서 포트를 바꾸어보았는데 이렇게라도 올리지 않으면 계속 매매할 것 같아서 그냥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허술한 면이 많은데 제 투자 아이디어나 포트에 많은 질책과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