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관과 외국인 주거니 받거니 보유량을 늘리네요.

태평양 제약입니다.

일부 분들의 애증과 논란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외국인과 기관은 태평양제약에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300주 매수에 들어 갔습니다.

그린소프트켐, 대봉엘에스, 애강(애강의 경우 수익률이 적지만)  등 추천했던 대부분 종목에서  상당한 수익를 얻고 있으니 기쁩니다. 다른 분들이 추천했던 일부 중소형주들은 아직도 마이너스 수익률 이잖아요 ?

참고로 케토톱의 비보험화 부분은 아직 확정된것도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큰 이슈는 아니라는 회사 관계자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혹시 재무적 분석 측면에서 태평양 제약을 분석해주실 분 없나요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