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겐세일중인 태평양 제약

그린소프트켐 13000 초반대 추천에서 결국 40%이상 수익률을 제공했네요..

다음 추천 종목은 태평양제약입니다. 추천사유는

1. FTA와는 크게 관련성이 없으며

2. 100억원 자본금에 100억원대의 수익률과
  ㅇ 확실한 캐쉬카우 품목(보톡스, 케토톱 등)을 보유중이며

3. 아모레퍼시픽 등 태평양 연구진과 기술공유 등은 엄청난 시너지가 예상되며

4. 태평양 그룹중 유일하게 10만원대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 주식이며

5. 외국인이 꾸준히 매집하고 있습니다.

6. 또한  조만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관련부서 담당자 말로 실적이 굉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 아울러 M&A예상 종목이라는 기사도 나와있어 외국사. 타제약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읍니다.

8. 그리고 주가의 정체성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제약사중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 가격이 저렵합니다.

  ㅇ 저개인적으로는 10만원대를 예상합니다.

9. 조만간 조정장 출현시 대안으로 부각될 것입니다.

가. 얼마전 기사내용 (매일경제)

태평양제약
케토톱은 6일 "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 1위"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대상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여성신문사와 여론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2월 7일~ 14일 동안, 전국의 여성소비자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조사를 하고, 선정 위원회의 최종 인준을 거친 결과다.

태평양제약의 '케토톱'은 태평양그룹 의약연구소가 7년간의 연구해 출시된 제품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케토톱은 세계 15개국에서 특허, 9개국 수출로 글로벌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케토톱은 한국 제약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뿐만 아니라 “케토톱의 인기 비결은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관절염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끈질긴 연구 덕분”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여성신문사에서 제정하고 산업자원부, 이화여대 인간생활환경연구소가 후원하는‘2007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 1위’는 1999년에 제정된 ‘여성소비자가 뽑은 베스트브랜드 대상’이 발전된 것이다.

 나.기업의 전년도 실적

Recent A. 2006.12	Annual				Net Quarter
Recent Q. 2006.12	2004.12	2005.12	2006.12	2007.12(E)	2006.03	2006.06	2006.09	2006.12	2007.03(E)
EPS(원)	2,723	3,146	3,429		870	1,087	1,124	349
BPS(원)	18,127	20,659	23,403
보통주DPS(현금+주식,원)	550	600	650
발행주식수(보통주,천주)	2,109	2,109	2,109		2,109	2,109	2,109	2,109
PER(배)	5.60	11.92	11.48
배당수익률(보통주,현금,%)	3.61	1.60	1.65
매출액(억원)	921	1,048	1,224		282	337	310	295
영업이익(억원)	111	125	151		37	44	44	26
영업이익률(%)	12.02	11.89	12.32		13.14	13.09	14.09	8.77
당기순이익(억원)	63	73	80		20	25	26	8
순이익률(%)	6.88	6.99	6.52		7.18	7.50	8.45	2.75
ROA(%)	9.58	10.11	9.94		2.63	3.09	2.99	0.94
ROE(%)	15.87	16.10	15.41		4.15	5.02	4.94	1.48
자본총계(억원)	425	485	551		491	517	543	551
부채총계(억원)	264	275	296		286	347	341	296
자본금(억원)	105	105	105		105	105	105	105

다. M&A관련 기사

++++ 2007/04/04 09:04:18 (한경/증권) ++++
제목 : '제약업 통합 가능성에 주목-한미약품 매수"..메릴린

메릴린치증권은 4일 제약 업종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서 업계 통합 가능성에 주
목하라고 조언한 가운데 한미약품을 매수 추천했다.

이 증권사는 "빠른 인구 고령화로 의약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기대되지만 가격
하락 압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약 업계에 대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통합 가능성이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

메릴린치는 "통합 과정을 거치면서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2010년까지 시장 점유
율을 21.6%로 늘리면서 두자릿수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다른 아시아 지역 톱5 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23~35%인데 비해 국내 상
위 5개 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17.5%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타지역 제약사
들의 매출 성장률은 5% 정도로 추정했다.

한미약품의 주당순익이 향후 3년간 연평균 23%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매수 의
견에 목표주가를 15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한편 유한양행에 대해서도 중립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중소형 제약사 중에선 특화된 제품라인과 기술력을 보유, M&A 대상이 될 수 있
는 삼일제약과 태평양제약을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한경

라. 기관 및 외국인 매집 비율(첨부 참조)

ㅇ 2005년 7% 2006년 12% 대에서 기관/외국인 모두 16%를 보유하며 계속 늘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
 ㅇ 최근에도 계속 케토톱이 보험 계속 포함되면서  사상 최고의 실적이 기대됩니다. 

마. 그룹내 위상입니다.(기사내용)

제목 : 태평양제약, 지주사의 주력 자회사 가능성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태평양제약(016570)에 대해 태평양 지주회사안에서 아모레 퍼시픽과 함께 주력 자회사로서 성장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평양제약 최대주주인 태평양이 오는 6월1일을 기점으로 태평양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할 예정이고 태평양제약은 태평양 지주회사의 자회사가 된다"고 밝혔다.
은 이어 "태평양 지주회사가 `헬스앤뷰티`(Health & Beauty)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주력 자회사는 기존의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고, 뒤를 이어 태평양제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평양제약은 규모면에서 아모레퍼시픽에 비해 열위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지주회사 차원에서의 지원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태평양제약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또 "태평양제약은 올해 전년대비 16% 늘어난 1217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도 16% 증가한 145억원을 목표하고 있다"며 "주력인 케토톱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제품의 매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태평양제약은 메디톡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경우 실적 개선 폭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상위제약업체의 주가순이익배율(PER)과 중소제약사로서 할인요인을 감안해도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4만원대에서도 저평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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