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 일시적인 상승세 감소에도 꾸준한 사업 다각화 노력 |
| - LCD TV의 생산 증가에 따른 검사 장비 수요 증가로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증가함. - DMB단말기 등에 탑재되는 고주파(RF)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가레인에 45억원 상당을 투자해 28% 지분 획득. - 반도체, LCD 검사장비 및 부품을 삼성전자, LPL등 유수기업에 공급, 기술력 인정받았고 특히 프로브스테이션 부문 국내 1위 점유율 기록. |
| 수요증가와 신시장 개발 등으로 상승세 이어갈 것 |
| - 하반기 LCD생산량 증가와 P/U의 매출비중 증가 등으로 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주력 상품인 MGS(MEMS Guide Unit)의 대만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수출 증가 기대. - LCD제조업체 실적악화에 따른 단가인하 압력 있으나 삼성전자, LPL 등 안정적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신시장 개발 등으로 성장지속 전망. |
이렇게 분석을하고있네요.
이 회사의 매력적인점은 15.8의 roe와 3.38의 PER입니다.
저PER투자자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회사로 보여집니다.
회사의 수익구조도 안정적이며 총자산 548억중 부채는 200억정도로 우수한편입니다
제가주목한점은 이 회사주가가 바닥이라는점과 경영진에 대한믿음입니다.
이회사 ceo는 고위공무원출신으로 아래기사에서 보듯 믿을만한사람으로 보이고
구조조정과 새로운 시장개척등 우수한경영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산자부 고위직공무원출신이니만큼 업계의 영향력이나 연줄같은것도 회사에 큰도움이될것이라는생각도해봤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18/2007011800818.html
이채원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한국밸루자산운용이 이회사 지분을 늘렸다는 기사도 빼놓을수
없겠습니다.
앞으로 브라운관이 점차없어지고 LCD가격이 업체간경쟁으로 하락하여
보급화되어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수있다고봅니다. 이회사는 LCD검사장비 1위업체로
LCD의 판매가격에 크게 구애받지않고 물량이 늘어날경우 혜택을받을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출도 점차 늘어나고있다는점도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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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은 아니지만 또 초보지만 몇자적을께요^^;처음에 밸류에서 매입하고 모건스탠리에서 매입했다해서 멋도모르고 매입했는데요 몇달간보유하면서 분석하니 몇가지문제점이 보이더군요.첫째는 CEO께서 산자부출신이시긴하지만 실지로 회사실적과 연관이될지는 알수없고 공식석상에 나오신모습을 별로 볼수없어서 평가가 쉽지않다는사실.둘째 배당이없어서 주가의 하방경직성이없다는사실.근래 밸류는 지분을 늘리는지알수없지만 모건스탠리와 코스모투자자문은 지분중 일정부분을 손절까지 하고있다는사실.그리고 이채원전무의 투자스타일과 사실 맞지않는다는사실(제개인생각입니다)셋째.주가가 12000원정도에서 4000원초반까지 떨어질동안 회사측의 주주에대한 배려가 전혀없다는사실 등으로인해 전 2년동안 홀딩할예정이었던 이주식을 어제 눈물을 머금고 6440원에사서 4120원에 손절했습니다.제판단이 틀렸을지 않을지는 알수는없읍니다만 앞으로 잘모르고연구하는게아닌 철저한연구후에 주식을 매수하는 습관을 이어갈려구요.이상 주식초보의 초보티나는 답글이었습니다.태클이라생각마시구요 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작년초에 아이투자에서 어느 분의 추천을 보고 매수했었는데 조금 손해보고 처분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업황이 너무 안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