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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삶펀드(2006-11)

06.12/06
가치있는삶

 

 

구분
  비중  
 
건설 성지건설 한일건설 동아에스텍
  동양건설 삼목정공 삼호개발
    울트라건설  
제약 근화제약 대웅 대웅화학
  국제약품 대원제약  
       
IT 부품/장비 태산엘시디 에이치엔티  
    삼우이엠씨  
물류 세방    
전기전자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철강 휴스틸 대한제강 삼현철강
  BNG스틸 세아홀딩스  
제지 국일제지  
       
금융   한국저축은행  
기타   대원전선
       

 

 

구분 포토 수익률   소형주 지수
2004년 35% 10%
2005년 121% 127%
2006년 ~ 12/4 46% -1%

 


아직은 장세가 매우 흥분되거나 이격이 큰 상태는 아니므로 바이사이드 측면에서 포토 종목간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감안하여 일부 교체매매를 하였습니다.

 

특히 3분기 실적 등을 감안하여 기존 종목중 일부를 신규 종목으로 교체 매매 하였습니다.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가장 애매한 순간은 저평가되고 일정한 모멘텀이 생겨 바닥에서 매입했던 회사의 주가가 30-50% 정도 상승한 후 횡보할 때 입니다.

 

여전히 저평가 되었으니 홀딩해야 한다는 생각과 일정 부분 현금화 하여 혹시 있을 조정에 대비해야 한다는 두가지 마음이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종합지수와는 별개로 자산주, 중소형 가치주 들의 상승이 두드러졌는데, 대형주를 비롯해

전체적인 장세의 흐름과는 별개로 움직인 것이라 다소 현재의 상승이 불안해보이기는 합니다.

 

아직은 장세가 매우 흥분되거나 이격이 큰 상태는 아니므로 바이사이드 측면에서 현금 비중은 미미합니다.

 

특히 기존 종목중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반감된 종목을 매도하고 최근 실적 등을 통해 새롭게

부각된 종목으로 교체매매 단행하였습니다.

 

 

보유종목중 관심 있게 지켜보는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성지건설 - 2년 정도 보유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작년말 분당월드쇼핑센터 매각을 알고 
                제 포토 비중 1위로  비중 확대한 종목입니다. 그 이후 거의 팔지 않고 보유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소액주주모임 활동 등을 통해 계속 예의 주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거의 매일 사다시피 하여 10% 를
               넘어섰습니다.

               대주주 지분이 30% 정도라서 M&A 가 전혀 불가능한 구조는 아닙니다.

               장하성펀드가 자산주나 가치주를 찾는면은 있으나 본래 취지대로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한다면 성지건설 같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암튼 외인들의 정체와 향후 전개 방향은 매우 흥미롭게 지켜볼 대목입니다.

            

동양건설 - 시장에서의 소외정도와 바닥권 주가, PBR 0.6 대 등을 감안시 매수영역권이라
                 보입니다. 

                 분양물량의 축소로 매출과 이익이 줄어들긴 했으나 내년부터 발생할 대규모
                김포 분양사업과 최근 태양광발전 수주, 자회사 피셔리나를 통한 군산 분양사업
                등 안전하게 기획과 시행력을 갖춘 사업을 해나가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한일건설 - 마산 미분양 물량이 부담이었으나 최근 인근 태영의 마산 분양 신드롬으로 인해
                 미분양 물량이 소진되었습니다. 마산에 이어 향후 경주, 대전 관저지구 등
                중소건설사중에서는 비교적 분양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실적도 좋은
                추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PBR 1.0 에 근접하고 있고 200억원의 BW 감안시 추정 PER 가 5배대로
                올라오고 있어 추격 매수는 주의해야 할 듯 합니다.

 

제약주

             사실 작년에는 제약주들을 거의 편입하지 않았었지만, 최근 제약주들의 거품이
             많이 걷힌 반면 실적은 꾸준함에 따라 추정 PER 5~ 7 배 수준의 제약주들이
             눈에 뛰기 시작했습니다.

             노인인구 확대와 전 세계에서 GDP 대비 낮은 의료비 수준 등을 감안시 제약주들의
             실적은 견조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진입 가격을 조금 높게 인정해줄수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중소형 제약주들의 생존력은 더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실적이 양호하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종목 위주로 편입하였습니다.

 

             대웅, 대웅화학 - 지주회사라는 할인요인이 있기는 하나, 메이져 제약사인 대웅제약
                                      의 지주회사라는 점과 낮은 PER 배수는 매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근화제약, 대원제약 -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종목입니다.


             국제약품 - 자회사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었고, 분당사옥 등의 자산가치 감안시
                             PBR 면에서 싸며, 실적도 양호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면서 PER 도
                             낮은 편임.

  

태산엘시디 - 단가와 수익성이 변수이기는 하나 LCD 물량 특히 대형 TV 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확실하여 일정한 성장은 지속될 전망

                    BLU 업체중에서는 LG전자 보다 삼성전자 BLU 업체들이 그나마 단가인하 
                   부담이 적다고 볼 수 있음.

                   작년에 한솔LCD 는 높은 상승을 보였고, 디에스엘시는 재무구조가 양호한
                   것이 장점임

                   태산엘시디가 2분기까지 실적이 저조했던 이유는 탕정공장으로 이전함에 따른
                   공백기, 대규모 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에 기인하나 생산능력이 정비된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또한 삼성전자에서 BLU 업체간 과다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업무영역을 구분하는 
                   조치를 취하였음.

                   대형 BLU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단가인하와 환율부담에도 일정한 수익성
                   유지는 가능할 전망

                

                  한솔LCD 와 디에스엘시디에 비해 차입금 부담과 부채비율이 높은 단점이 있으나,
                  이익 모멘텀과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시 투자매력도는 탓픽으로
                  꼽임.

               

                 3분기 실적 발표 후, 증권사의 리포트에 힘입어 20% 정도 1차 상승이 이우어지긴
                 했으나 견조한 조정을 보이는 상태로, 2차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로 보임..

                 현 시총 790억원, 내년 이익 최소 200억원 초반 감안시 퍼 3배 후반대의
                 it 부품주로 파악된다.

 

 

 에이치엔티 -삼성전자에 하드디스크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일본업체가 70%, 동사가
                    30%를 공급한다.

                 플래쉬메모리의 용도 확대에 따라 하드디스크의 영역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긴 하나 하드디스크의 고유 시장은 건재할 것이라 보이며, 세계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률 확대로 향후 20-30% 성장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투자부담이 적어 이익이 당좌자산으로 쌓이는 구조이며

                 재무구조 양호하며 최근 배당 300원을 발표하는 등 주주위주의 정책도 긍정적이다.

                

삼우이엠씨 - 조정후 바닥권이라 부담없는 가격대, 다만 수주추이와 수익성 약화 가능성은
                    체크 포인트

 

휴스틸 - 기존 기업분석으로 대체

 

BNG스틸 - 작년에 죽 쑤었던 스테인레스 가격이 올해 급등함에 따라 분기에 100억원씩
                 이익을 내고 있음.

                 현재의 실적만 본다면 매력적인 가격대임. 다만 동 시황이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지는 가변적인 상황임.

 

아트라스BX - 주요 원자재인 납가격에 따라 수익성의 변동성이 큰 편임. 3분기 실적은
                     양호하였으나 4분기에 다시 납가격이 상승중에 있어 4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수 있음.

                    그러나 동 시장이 과점시장이고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납가격이 안정화
                    될 경우 현재 PBR 0.6 은 언제든지 1.0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는 부담없는
                    가격대라 보여짐

 

 

주의사항) 위 종목중에는 이미 바닥권에서 많이 상승하여 매력도가 반감된
            종목이 있으니 
본인 책임하에 현명하게 판단하여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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