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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평가 바랍니다.

06.07/20
르뮤

종목명 현재가 잔고수량 장부가 손익단가 평가금액(천) 평가손익(천) 수익률(%)
CJ 94,800 250 126,409 126,830 23,594 -8,007 74.66%
CJ 94,800 190 126,409 126,832 17,931 -6,086 74.66%
KTF 29,150 1,000 32,600 32,729 29,020 -3,579 89.02%
NHN 101,400 100 337,251 337,709 10,094 -23,630 29.93%
SK텔레콤 200,000 160 218,500 219,369 31,860 -3,099 91.14%
넥스트인 3,050 4,370 3,637 3,650 13,268 -2,625 83.48%
대유디엠씨 990 14,000 1,667 1,671 13,797 -9,540 59.12%
대한항공 30,350 390 37,922 38,058 11,783 -3,006 79.67%
대한항공 30,350 700 37,750 37,885 21,150 -5,274 80.04%
대한항공 30,350 270 34,950 35,090 8,156 -1,279 86.44%
마니커 1,235 33,920 1,392 1,397 41,709 -5,507 88.34%
삼성중공업 23,150 800 24,200 24,303 18,437 -922 95.23%
삼성증권 49,200 500 60,053 60,271 24,490 -5,535 81.56%

 

- 현재까지의 스토리

: 2001년에 사회에 첫발을 디뎌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결론은 절대 저축만으로는 답 안나온다 였습니다. 투자를 결심했습니다. 2002년에 300만원으로 삼성전자 우선주를 매입했습니다. 매입 이유는..삼성전자 망하면 대한민국 망한다는..나혼자만 망하는게 아닐꺼라는 순진한 이유였습니다. 정확히 따블먹고 털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동기중에 너무나도 이재에 비상한 친구랑 술먹다가 주식얘기가 오고갔습니다. 소위말하는 실력에 소스까지 받쳐주는 넘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라면 샀고 팔라면 팔았습니다. 학습 물론 될리가 없었죠. 사는 족족 몇 백프로 먹고 팔기 바빴으니까. 완전 이성을 잃었죠. 그나마 내가 그래도 가정교육 및 정신 제대로 박힌넘이라는건 아직 제가 회사 생활 및 사회생활 제대로 하고 있다는 점. 온통 세상은 장미빛. 벤츠를 뽑아야 하나 bmw를 뽑아야 하나 고민하던 찰라. 드디어 올해 1월...그 당시의 포트는 7종목이었는데 전부다 코스닥. 전부다 작전주. 늘 그랬듯이 장이 출렁이던..여기저기서 과열 시그널이 나오던말던..제 종목만큼은 그냥 달려줄줄 알았습니다. 결과는 처음 느껴본 패닉. 어 이상하다 하면서 결국 손절....그러면서 학습시작. 닥치는대로 학습하면서 구축한 포트가 위의 결과입니다. 지금와서드는 생각. 왜 다 빼고 학습을 안했을까. 숲을 못 본 결과가 위의 평가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청합니다. 여러 고수제위님들. 위 포트 그냥 2008년말까지 들고 가는게 맞다는게 현재 저의 결론인데 제위님들의 판단은 어떠하신지요.

 

가열찬 피드백 기대하며 모든 민망함 제끼고 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1) NHN은 8월15일날 무증 200주 들어옵니다.

참고2) 같이 주식한 친구 -> 자산 절반 날림

참고3) 친구 정보원 -> 단타로 날린거 만회하려다 자산의 2/3 날림

참고4) 묻지마 투자 -> 금전파탄, 정신파탄, 인생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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