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큐브 이제 시작이다.

PMP시장의 강자 '디지털 큐브' 국내 시장의 64%이상을 가지고 있는  PMP업체

의 선두주자다. 이번 1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순익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그 동안 부진했던 실덕에서 벗어나 이익 턴어라운드 성공

2005년 불용재고 및 지분법 평가손 일시반영하여 비용부담에서 벅어나 2006년

실적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전망.

2006년 매출액은 1687억(+341.8%) 영업이익 147억원(흑전) 순이익 137억원

사상 최대의 연간실적 및 3년만의 흑자전환 전망 DMB내장 제품 및 SK 향 신제품

출시 해외 수출확대 등 하반기 성장 모멘텀 강화전망

국내의 압도적인  점유율 64%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

장 진출 추진 일본 홍콩등 아시아 중심에서 최근 미국업체로부터 371억원의 대

규모 수주를 받음 연말까지 수출비중 18%에 달할 전망이고 국내총판 체제로

유통구조 개편하여 글로벌기업으로서의 도약 전망.

디지털큐브는 MP3업체에서 이제는 PMP업체로서 변신 성공

PMP산업은 2004년도 후반부터 대중적인 소비가 이루어진 산업이다.

그 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으며 여러업체들이 성장중인 PMP산업에

뛰어 들었지만 현제는 실질적으로 이익을 내는 업체는 코원, 디지털 큐브정도

이다.  SK 향 매출 이연 및 행히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지지 못했슴에도 불구

하고 주력제품인 V43의 지속적인 매출 본격화에 따른 매출 본격화에 다른 매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직접판매 비중확

대에 따른 광고비 등 비용증가가 이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수출 증가로 매출추정치 33% 상향 군이익 34%상향 추정

매출액 추정 1269억원에서 --> 1688억 상향

영업이익률은 tv광고비등 비용확대로 하향 전망 .

. 디지털큐브의 시장 지배력은 그냥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PMP시장에서 가

장 중요한 부분인 코덱 지원에 따른 이용 편의성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높은 확장

성에 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여 동사의 브랜드

인 '아이스태이션'이 PMP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엔 해외시장에 대해서 알아보자.

동사의 국내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최근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박찰을 가하고 있다.

일본 휴대용 DVD플래이어 판매업체인 Bluedot으로부터 1만대 규모의 수주사로

부터 1만2천대의 수주를 받았다. 이와 같이 아시아지역엣의 수주가 잇따르고 있

는데 가운데 최근 미국 cyderhome사와 371억원 규모의 대규모 수주계약을 체결

했다. 이 외에도 유럽지역의 넓은 지역 특성상 고용량의 HDD를 채용한 네비게이

션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판단된다 따라서 이번 수주건 이외에도 유럽 및 기타 지

역에서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은것 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연말에는 수출비중

이 18%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 뿐만 아니라 중국내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휴대형 멀티미디어 재생기)시장이 2006년 본격 성장기를 거쳐 2007년부

터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 코트라(KOTRA) 청도 무역관에 따르면, 새

로운 유망시장으로 손꼽혀왔던 MP3시장이 경쟁과열로 매력이 떨어짐에 따라 대

안으로 PMP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아직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중국내 유명 IT시장동향 전문조사기관인

’수청목화연구중심(水淸木華硏究中心)’자료에 따르면 2005년 중국내 PMP 총 판

매량은 781만대로 2004년 대비 10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직 중

국 대중들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주로 선물용품으로 판매된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 즉 아직 발전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말이다.

2분기 이후에는 TV광고 중단 및 해외수출 ODM생사확대에 따른 직접판매 비중축

소로 광고비 등 비용이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DMB 내장제품 등 신제품 출시 및

수출본격화에 따른 성장세 확대와 이익률 상승이 나타날 전망이다. 따라서 2분

기 ,3분기 거래선 다변화등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다만 리스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이 PMP시장에 뛰어 들었으며 중

소기업인 코원,맥시안,이랜텍 등도 최근 PMP산업의 투자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MP3시장의 과열양상의 반복이될 우려가 있다.

허나 이것이 100%악제이지만은 않다 대기업들의 시장진입으로 소비시장의 확대

기능도 있기 때문

이제 이후, 디지털 큐브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투자의견: BUY

EPS 226      PER 9.5 적용      목표주가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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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류성록님의 리포트를 인용했음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