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위트콤)당신은 컬러링을 아십니까?

유사회사들 간단 설명

위와 같이 따지면, 유엔젤(1 대 1 무상증자를 지난 주 금요일 17시 넘어서 발표했죠 --)과 소프트텔레웨어(시장에서의 명칭은 소프텔레웨어)도 별 다를 게 없는 회사입니다.

유엔젤 - 유엔젤같은 경우에는 SKT의 CR(Contents Registration)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다운로드당 약간(1원이 안 됩니다)의 수수료를 챙기고 있습니다. 유엔젤은 해외에도 직접 진출하고 있습니다.

소프텔레웨어 - KTF의 예를 들면, RBT(RingBack Tone) 장비는 주로 디지털웨이브가 깔고 운영을 다른 회사가 맡아서 합니다. 소프텔레웨어는 디지털웨이브를 흡수합병했는데, 인도네시아 사업의 경우에는 이전부터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디지털웨이브와 같이 해외에 가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로는 스파이어 테크놀로지라는 회사가 있습니다(비등록기업).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RBT 테마는 이미 2001~2002년에 파인디지털이라는 회사가 우려 먹었던 소재로 이미 시장의 관심에서는 멀어진 회사라는 것입니다. 시스템 증축은 거의 종료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영수익이 더 커질 수는 있지만, 벨소리 시장도 이미 성숙기에 접어 들었다고 보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반응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