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성연엄마의 두번째 포트폴리오. ^^

05.10/16
성연맘

나름대로 가치투자, 장기투자 표방하며 달려온지 어느덧 1년하고도 4개월

이네요. 전에도 포트 한번 올렸었는데 많은 동지들이자 선배들 많은 님들꼐서

칭찬과 응원을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 

월급 들어오는대로 모이면 조금씩 투자를 하는데 이런 강세장에서도

조금만 노력하니 맘에 드는 종목이 나오더라구요.

기술주라서 색안경 두껍게 쓰고 봤는데도 좋길래 추가매입했습니다.

피에스케이랑 에이에스이. 두 종목인데 둘다 반도체 관련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이에스이가 더 맘에 들던데 이 기업에 관해서는 암데서도

언급이 되질 않더군요. 았싸~~~ 했죠. ^^ 

님들의 가치틱한 의견이 넘 궁금하네요. ^^ v-챠트만 봐도 눈에 확 들어오길래

보고서 봤는데 제 생각에는 너무 저평가라고 판단되길래 피에스케이랑 같이

10월초에 매입하였습니다. 종합이랑 코스닥지수 날라가는데도 좋은게 보이는

거 보면 역시 그런거 신경쓰는 시간에 보고서 한 장 더 읽는게 백배 나은가

보더라구요. ^^  다른 종목은 별 차이 없으며 계속 보유할 생각입니다.

그럼 부끄러운 포트 올리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종목명          보유수량   매입가    현재가  보유비중    수익율

에이스침대       200        19250     39000     11%         97%

코메론             800         3900       4420      9%         17%(배당감안)

듀오백코리아    2000       7763        9810     43%         26%

부국철강          400        12529     15600     14%         25%

한일건설          400         9600      13400     11%         40%

피에스케이       500         6530        6700      9%           3%

에이에스이       500         3730        3815      5%           2%

 

 

위 포트 기준으로 수익률 31% 정도구요...

올 해 초 선창산업, 유니더스 매도하여 수익 재투자한 것까지 감안하면

05년 수익률이 36% 정도 되네요.

매년 목표 수익률이 20%이상인데...

10월에 뒤늦게 매수한 피에스케이랑 에이에스이 때문에 수익률 내려가긴 했지만

이 두놈들에게도 기대 많이 하고있습니다.

에이스는 또 자사주 매입 한다고 해서인지 상한가쳤네요. 자사주매입에 힘입어

또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것 같습니다. 주가 오르고 최대주주가 좀 주식 풀어서

개인적으로 수익도 챙기고 유동성도 늘리고 마지막으로 올해 처음으로 배당까지

하게 된다면 화룡점정일텐데요... 두고봐야죠. 암튼 효자입니다.

7 종목이나 투자를 했는데... 줄여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뭐 하나 버릴 놈이

없어서리... 그냥 무작정 들고잇어야겟습니다. 떨어지면 또 사야죠. ^^

 

날씨가 밤에는 꽤 쌀쌀하네요. 님들 힘내시고... 내년중에는 또 가치투자자들이

더 큰 주목을 받게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다들 날라가서리 가치투자자들이

큰 소리를 못칠지몰라도 말이죠. ^^ 그럼 불독처럼 끈질기게 끈투하시길...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