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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삶펀드(2005-09)
비중 | 종목 | 주수 | 평균매입가 | 현재가 | 평가손익율 | 평가금액 | 비중 |
코오롱건설 | 670 | 5,607 | 8,700 | 55.2 | 5,829,000 | 2.9% | |
건설 | 코오롱건설(우) | 6,580 | 3,931 | 4,800 | 22.1 | 31,584,000 | 15.7% |
코오롱건설1WR | 1,500 | 3,100 | 5,000 | 61.3 | 7,500,000 | 3.7% | |
42.9% | 한일건설 | 1,150 | 9,542 | 13,700 | 43.6 | 15,755,000 | 7.8% |
KCC건설 | 520 | 25,012 | 26,100 | 4.4 | 13,572,000 | 6.7% | |
성지건설 | 1,210 | 7,164 | 8,150 | 13.8 | 9,861,500 | 4.9% | |
한신공영 | 190 | 10,072 | 12,200 | 21.1 | 2,318,000 | 1.1% | |
철강 | 세아제강 | 230 | 31,741 | 39,100 | 23.2 | 8,993,000 | 4.5% |
한국특수형강 | 340 | 23,639 | 33,350 | 41.1 | 11,339,000 | 5.6% | |
17.2% | 세아홀딩스 | 150 | 43,776 | 64,800 | 48.0 | 9,720,000 | 4.8% |
동일산업 | 130 | 27,023 | 36,100 | 33.6 | 4,693,000 | 2.3% | |
화학 | 호남석유 | 100 | 46,020 | 52,000 | 13.0 | 5,200,000 | 2.6% |
6.3% | 한농화성 | 260 | 14,221 | 19,300 | 35.7 | 5,018,000 | 2.5% |
SK | 40 | 53,800 | 60,500 | 12.5 | 2,420,000 | 1.2% | |
세보엠이씨 | 1,500 | 3,393 | 4,005 | 18.0 | 6,007,500 | 3.0% | |
IT | 한양이엔지 | 1,212 | 3,779 | 4,480 | 18.5 | 5,429,760 | 2.7% |
피에스케이 | 500 | 5,410 | 6,350 | 17.4 | 3,175,000 | 1.6% | |
8.3% | 태화일렉트론 | 299 | 3,728 | 3,390 | -9.1 | 1,013,610 | 0.5% |
디스플레이텍 | 200 | 4,700 | 5,360 | 14.0 | 1,072,000 | 0.5% | |
해운 | 대한해운 | 420 | 30,392 | 36,750 | 20.9 | 15,435,000 | 7.7% |
10.4% | 대선조선 | 140 | 19,342 | 39,950 | 106.5 | 5,593,000 | 2.8% |
기계 | 세원정공 | 210 | 25,319 | 36,000 | 42.2 | 7,560,000 | 3.7% |
6.8% | 우신시스템 | 2,500 | 2,522 | 2,465 | -2.3 | 6,162,500 | 3.1% |
기타 | 한국저축은행 | 490 | 7,650 | 9,500 | 24.2 | 4,655,000 | 2.3% |
동산진흥 | 212 | 14,454 | 16,800 | 16.2 | 3,561,600 | 1.8% | |
5.6% | 동국내화 | 1,300 | 1,950 | 2,035 | 4.4 | 2,645,500 | 1.3% |
성신양회3우B | 30 | 11,716 | 16,700 | 42.5 | 501,000 | 0.2% | |
2.5% | 현금 | 5,030,432 | 2.5% | ||||
100.0% | 총계 | 201,644,402 | 100.0% | ||||
수익률 | 2004년 | 35% | |||||
2005년(9월말) | 92% |
우리는 정말 한국 주식시장 재평가라는 역사적인 상황에 서 있는가 ?
요즘 정말 느끼는점입니다.
기관이 무리하게 땡긴다는 기분도 들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일반인의 주식 비중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기관입장에서는 천재일우의 기회이며, 이참에 간접투자의 붐을 정착시키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이미 임계치 까지 지분을 채워놓은 외인들의 배를 불린다는 것은 안타깝긴 하지만
10년을 놓고 본다면 지금도 싼 주식이 많고 지금이라도 기관과 개인이 주식을 매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의 금융주권을 조금씩 회복해야 되겠죠.
보유 종목군의 큰 변동은 없습니다.
코오롱건설(우)는 연말 배당주로서 비중을 한껏 높였으며
동산진흥은 자산처분이익에 힘입어 폭탄배당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매수했습니다.
세보엠이씨는 여전히 매력적인 지표로 눈여겨 보다가 횡보권 탈피 확인후 매수하였습니다.
내심 급등속에 불안한 심리가 있지만 보유종목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는 이상...
일부러 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는 리레이팅이 어디 까지 진행될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물론 급등후 일시적인 급락이 올수도 있지만...
현재 per 3배 짜리 회사가 per 7배로 재평가되어도 할말은 없는 겁니다.
현금 보유 비중을 좀 높일 필요는 있지만...
기본가치와 저평가정도로 볼때 아직도 보유 종목군은 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