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낭만투자가펀드 VOL-23
| 종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등락율(%) | 매수가 | 수량 | 평가금액 | 손익 | 수익률(%) |
| 한국저축은행 | 9,290 | ▲ 200 | 2.20 | 6,873 | 1,209 | 11,231,610 | 2,922,153 | 35.17 |
| SK텔레콤 | 187,000 | ▲ 4,500 | 2.47 | 178,513 | 38 | 7,106,000 | 322,506 | 4.75 |
| 삼성물산우 | 9,070 | 0 | 0.00 | 9,116 | 710 | 6,439,700 | -32,660 | -0.50 |
| 파라다이스 | 4,700 | ▲ 50 | 1.08 | 4,456 | 1,100 | 5,170,000 | 268,400 | 5.48 |
| 한일건설 | 9,340 | ▼ 160 | 1.68 | 9,000 | 500 | 4,670,000 | 170,000 | 3.78 |
| SK | 49,400 | ▼ 800 | 1.59 | 49,778 | 70 | 3,458,000 | -26,460 | -0.76 |
| 태영우 | 20,200 | ▲ 1,100 | 5.76 | 18,500 | 60 | 1,212,000 | 102,000 | 9.19 |
| 한네트 | 1,995 | ▼ 80 | 3.86 | 1,915 | 464 | 925,680 | 37,120 | 4.18 |
| 그린화재보험 | 3,550 | ▼ 35 | 0.98 | 2,942 | 7 | 24,850 | 4,256 | 20.67 |
| 합계 | 40,237,840 | 3,767,315 | 10.33 | |||||
펀드설정일 2000.01.15
총평가금액 4,728만원
누적수익률 65.54%
2005년 수익률 158.50%
스물 세번째로 올리는 포트입니다.
대다수의 두려움을 비웃기라도 하듯 주가가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장세를 약세로 예상했었기에 확신이 드는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현금화를 시켰었던것이 기회비용을 발생시킨것 같네요.
현금대용으로 물량을 늘렸던 삼성출판사를 2.54% 이익실현후 전량매도(서수임님 먼저팔아서 죄송합니다~)하였습니다.
6월초 매도하였던 파라다이스를 재편입 하였고,
삼성물산우-SK-태영우 를 신규편입하였습니다.
파라다이스와 SK, 태영우의 경우 최근 상승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다 보니 가격메릿트가 있었고.
삼성물산우의 경우 아직 수익성이 열위하지만 래미안의 브랜드가치나, 한국최고의 건설사로서의 또한 삼성전자지분 가치반영이 아직 부족하다는 관점에서 접근하였으나 너무 고점에서 잡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잠시 평정심을 잃어버리는 관계로...
SK는 5만원대를 바닥으로 보고 편입하였는데 계속적인 약세네요...
성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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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모양 변경으로 현금인출기들을 교체해야 한다고 소리를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포트 잘 보고 있습니다. 성투하세요 ^^
조정을 받는 다면 좋은 매수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다님, 요즘 대형주쪽으로 관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궁금하네요...^^
진태님, 정말 생각이 비슷했네요.
두종목 모두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태영우는 물량의 희소성(?)이 돋보이는것 같구요. 한동안 고정된 배당성향이 언제까지 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최근엔 영화티켓, 스포츠경기티켓 발권서비스등까지 영역을 넓히는 CD-VAN업체 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통상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어 적대적M&A시 별 매력이 없을것 같지만, 사실 움직임은 보통주와 비슷합니다.
SK나 삼성물산의 사례만 봐도 그렇구요.
거기다 괴리율이 크다면 매력도는 훨씬 커진다고 봅니다.
확실히 소외되었던 주식의 반락이란 ,,,공포스럽기 까지 하군요,,,;;;
금년 1월인가요? 제 친족중에 한분이 주식시장이 상승하는데, 좋은 종목 추천할게 없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도 너무들 상승이 심한 상태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다찾다,,,,,,
결국은 에이스침대를 추천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언제냐의 문제와 에이스침대의 무배당으로 인한 주주들의 강한 부정적인 인상 등 여차저차 설명과 겯들이면서 잘될듯은 한데, 제 자신은 성격이 급해 매수 못하고 있다는 설명과 같이요,,)
그리고 그분이 17,600원에 매수 후 잘나가는 모습보며(전 결국 1주도 못샀습니다), 느낀게 많습니다. 님은 그런면에서 확실히 좋은 자질을 보유하신 듯 해 부럽군요^^* 늘 성투하세요,,,,
편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장기낭만투자가님 의견 부탁드립니다.
철저히 소외된 주식의 상승폭...시장수익률(?)은 우습죠^^
저도 올 초 에이스침대를 17천원대에 편입을 고려했다가 계속된 무배당이 맘에 들지 않아 제껴두었는데, 지금 보니 2배도 넘게 올랐네요. ㅜ.ㅜ
불끈투자님도 항상 성투하세요.
한네트 현재 2천원이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대이고,
배당수익률 6%면 안전마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락하면 바로 매수할 생각입니다.
발표된 반기실적 기준 per 6.9대이니 무리없는 가격으로 보이네요.
하락하면 저도 조금 더 사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