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관련 글입니다.

최근 하락의 주범은  외인입니다. 특히 헤지펀드들의 무차별 매도가 이루어낸 작품입니다.
과연 헤지펀드들의 매도가 왜 나왔냐가 중요한데 이것의 서울반도의 변화가 있어서가 아니고
일부 외자계의 바뀌어진 직원 평가 시스템 때문입니다.
과거 직원들의 영역이 세분화되어 애널, 브로커, 매니저등으로 구별하였는데 최근에는 토탈맨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로인해 의견 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약정 유발에 힘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로인해 그직원들은 많은 성과를 함유 할수 있습니다.
저간의 사유가 이렇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각설하고

서반이의 미래는 과연 중단 될것인가라는 물음부터 시작 해보지요...
휴대폰은 이제 논외로 보시고 LCD광원과 자동차 시장만 이야기 해보지요.
LCD는 시장 규모가  작년에 모니터가 8000만대 TV가 300만대정도 였는데 이것이 지속 증가하여 2008년 기준 TV가 약 4000만대, 모니터가 약 1억대 규모로 예측이 됩니다.
이중에서 LED광원의 탑재를 20%만 가정 한다면 시장 규모는 한화로 약 20조 정도 될것입니다.
그중에서 기술 발달과 일부 업체 진입을 가정하더라도 4개정도 회사가 나눠 먹을 것입니다.
그러면 한회사당 5조 정도의 규모입니다.
서울이 최악인 4위의 점유율이라고 가정 하더라도 1조 이상의 파이는 가져 갈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는 시장규모가 아직 추산하기는 힘들지만 국내시장을 본다면  2007년에는 약 6000억정도로
추산 됩니다.
자동차 내부의 가장 큰 문제는 전력선이 많아서 문제였는데 LED를 사용하면 내부도 공간이 넓어지고 멋나게 꾸며집니다.
자동차는 한번 물량이 터지면 생명과 연관되어 지속적이라는거 아시죠..
벌써 일부 현대차 모델에 적용이 되어 납품이 되고 있습니다.
함 본인 자동차를 분해해 보시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이상 장황한 업황 설명은 그만하고 이런 성장은 선도자만이 누릴수 있는 그런것 입니다.
아바의 노래가 생각 나네요. winner takes it all.... 맞나 모르겟네요..ㅎㅎ

혹자는 너무 먼 이야기 아니냐 할텐데 불과 2년 남았습니다..
애널의 전망은 1년 앞서지요, 아마 내년에는 이런식의 보고서가 하나 둘씩 나오겠지요.

제가 좀 앞서가서 수익은 좀 못냈는데 그래도 따블인가? 주위분들은 장기로 벌써 3배수익 났다가 지금은 좀 줄엇지요..
어쨌든 이번 하락은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확신이 있는 분에게는 초특가 여름 세일이라 보시고 판단하세요..

모두에 설명한 외자계풍토가 역으로 생각한다면 이제 팔았으니까 또 사라고 꼬시지 않겟어요..
이종목은 이런 놈들이 들어어오면 안되지만 그래도 급할땐 도움도 받을수 있겟지요.
모쪼록 참고하시어서 모두들 웃음잃지 않기를 기원 합니다.

 내용이 좋은것 같아 퍼왔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실이네요...

 장기투자로 적합하겠네요. 퍼온글이라 폼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