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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
종목명 |
평균매입가 |
현재가 |
매입비율 |
수익률 |
|
1 |
A067250 |
STX조선 |
12,917 |
21,100 |
61.1% |
63.35% |
|
2 |
A066570 |
LG전자 |
71,833 |
72,700 |
11.1% |
1.21% |
|
3 |
A049370 |
CJ엔터테인 |
14,505 |
13,500 |
7.5% |
-6.93% |
|
4 |
A005720 |
넥센 |
13,786 |
18,400 |
5.0% |
33.47% |
|
5 |
A001120 |
LG상사 |
11,064 |
11,750 |
4.0% |
6.20% |
|
6 |
A003490 |
대한항공 |
14,886 |
17,800 |
3.8% |
19.58% |
|
7 |
A036930 |
주성엔지니어 |
11,100 |
13,400 |
1.7% |
20.72% |
|
8 |
A005725 |
넥센우 |
6,400 |
9,860 |
1.0% |
54.06% |
|
9 |
A013120 |
동원개발 |
6,217 |
8,530 |
1.0% |
3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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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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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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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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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9 |
20,223 |
96.0% |
43.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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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금 |
|
|
4.0% |
|
|
합계 |
|
합계 |
|
|
|
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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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
종목명 |
평균매입가 |
현재가 |
매입비율 |
수익률 |
|
1 |
A011810 |
STX |
8,939 |
18,100 |
21.0% |
102.49% |
|
2 |
A077970 |
STX엔진 |
6,952 |
11,000 |
16.3% |
58.23% |
|
3 |
A049370 |
CJ엔터테인 |
16,064 |
13,500 |
15.1% |
-15.96% |
|
4 |
A067250 |
STX조선 |
15,463 |
21,100 |
14.5% |
36.46% |
|
5 |
A078930 |
GS |
24,400 |
23,200 |
5.7% |
-4.92% |
|
6 |
A000320 |
디피아이 |
3,600 |
4,960 |
4.2% |
37.78% |
|
7 |
A001840 |
이화공영 |
1,075 |
1,070 |
3.8% |
-0.47% |
|
|
|
|
|
|
|
|
|
소계 |
|
|
7,011 |
10,070 |
80.6% |
43.64% |
|
|
|
예수금 |
|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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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
|
합계 |
|
|
|
35.17% |
5월말에 올릴려고 했는데 약간 바빠서.. 하루 늦었네요..
저번달에 비해 변한 포트는
위의 포트는
LG상사 추가 매수
넥센 추가 매수
대한항공 추가 매수
stx 엔진 전부 매도
아래 포트는
stx 일부 매도후 매수
stx 엔진 추가 매수
이화공영 추가 매수
입니다..
5월의 수익률은 +3.32% 이고요
2005년도 누적 수익률은 위의 포트가 28.4% 아래 포트가 60.59%입니다.
매수와 매도는 일단 종목 포트가 구성되었기에 당분간 종목 변화 없이 종목간의 매수와 매도를 할 계획입니다.
제 포트에 대부분은 stx 계열에 거의 올인(포트의 60-70%)입니다. stx계열의 발전을 믿고 몇년간 더 보유할 계획입니다.
stx 조선은 일단 조선주로 중형 선박 특화 조선사로 규모로 보면 다른 조선소에 비해 작아서(도크가 1개) 성장에 제한되는 요인인데 올해 지상 건조 기술이 되어 년 24대에서 30대 이상 건조할수 있는 성장 요인을 만들어 냈습니다.
실제 도크 생산 분은 2008년도까지 인도분이 꽉 차있는데 요즈음 수주 받는 것은 2007년도에 인도하는 등 고가 수주분이 빠른 매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하나더 그동안 진해에서만 3-8만t 급 만들었는데 부산 조선소도 운영하여 1만t 급 소형 선박도 제작하여 틈새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단점을 써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너무 강판 가격 영향을 많이 받고 아직 2002년도에 저가 수주품때문에 실적은 떨어지고요.. 다행이 환율헷지를 잘해서 환율에 대한 영향은 적게 받아 영업이익은 -이었지만 경상이익은 +로 겨우겨우... 그리고 stx 팬오션(구 범양상선) 평가익도 큰 도움을 줬죠..
stx 팬오션의 50.9% 지분을 가지고 있어 단기 및 장기 수익에 도움을 줄듯하고요..
배당정책또한 후해서 제가 이제 3번 배당을 받았는데 1주당 1250, 1250, 750 으로 배당수익률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간단하게 나마 썼구요.. 초보의 허접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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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초보가 아닌듯 한대요......ㅎㅎ
근데 개인적으론 특정종목의 비중이 넘 큰것은 좀 금물인듯 하네요.
대부분 필(feel)투자입니다. 그래서 초보라고 생각하고..
운이 좋아 매년 2자리 수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을 뿐입니다.
특정종목에 대한 올인투자는 저도 좀 불안합니다만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에 장단은 존재하는 것인데 그에 대한 선택과 결과에 대한 보답도 그에따라 나타나는 듯 합니다. 일단 저는 일정부분 집중투자를 선택했고 그에 대한 성과도 현재까지는 괜찮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분산투자을 꾀하고 있습니다.
분할 매도는 하지 않습니다.
확신이 없어져 버리면 그냥 한 방에 다 털어버리는 스타일이죠
님은 매도 후 매수가 있는데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신 건지요?
목표가에 도달해 매도 후 다시 매력적인 가격으로 내려와 매수 했다고 하기에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좀 짧아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원칙을 세운 것이 종목은 확신을 하고 사지만 매도는 일정 원칙이 되면 반 매도를 합니다. 그 후에 가격이 매력적이다 생각이 들면 분할 매수에 들어갑니다.
얼마전 부터 그런 원칙을 적용하고 테스트 중입니다.
stx 경우는 그게 한달 사이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
stx는 반매도 한가격이 17,000원대 이었고 매수가격은 15,000원대에 일부 매수하고 추가하락하면 더 살려고 했는데 다시 올라버려서 현재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넥센의 경우도 22000원대에서 반매도 했고요 17000원대에서 일부 매수 했습니다. 지금 추가 매수 고려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