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명 | 비중 | 평균매입가 | 현재가 | 평가손익율 |
| 듀오백코리아 | 8.1% | 6,849 | 7,400 | 8.0% |
| 퍼시스 | 13,500 | 15,450 | 14.4% | |
| 하츠 | 3,103 | 3,095 | -0.3% | |
| F&F | 24.1% | 1,917 | 2,100 | 9.5% |
| 신원 | 6.0% | 3,409 | 2,935 | -13.9% |
| 오브제 | 3,801 | 6,480 | 70.5% | |
| 좋은사람들 | 1,523 | 1,900 | 24.8% | |
| 한섬 | 8,811 | 11,300 | 28.2% | |
| 아가방 | 11,943 | 9,800 | -17.9% | |
| fnc코오롱 | 4,855 | 6,320 | 30.2% | |
| 쌍용건설 | 3.0% | 7,330 | 7,350 | 0.3% |
| 동아에스텍 | 1,319 | 1,665 | 26.2% | |
| 동양고속 | 18,250 | 24,650 | 35.1% | |
| 성지건설 | 4,397 | 6,620 | 50.6% | |
| 성원건설 | 1,535 | 1,825 | 18.9% | |
| 중앙건설 | 8,800 | 11,400 | 29.5% | |
| 인선이엔티 | 19,250 | 17,900 | -7.0% | |
| 한신공영 | 6,992 | 9,890 | 41.4% | |
| 이앤이시스템 | 2,752 | 4,160 | 51.2% | |
| 유진기업 | 2,080 | 4,630 | 122.6% | |
| 삼영엠텍 | 9.4% | 1,320 | 1,325 | 0.4% |
| 한국카본 | 3.0% | 2,786 | 2,505 | -10.1% |
| 삼성중공업 | 7,271 | 7,500 | 3.1% | |
| 대우조선해양 | 15,300 | 17,800 | 16.3% | |
| 동부제강 | 15,525 | 9,710 | -37.5% | |
| 휴스틸 | 14,723 | 15,350 | 4.3% | |
| 세아제강 | 29,716 | 28,200 | -5.1% | |
| 미주제강 | 1,235 | 1,020 | -17.4% | |
| 금강공업 | 10,200 | 9,960 | -2.4% | |
| 성원파이프 | 3,750 | 2,280 | -39.2% | |
| 예당 | 7.8% | 11,939 | 10,050 | -15.8% |
| YBM서울 | 6.6% | 2,543 | 3,120 | 22.7% |
| 블루코드 | 1.2% | 7,850 | 7,050 | -10.2% |
| 엔씨소프트 | 75,800 | 76,600 | 1.1% | |
| NHN | 79,523 | 93,000 | 16.9% | |
| CJ엔터 | 10.2% | 15,168 | 12,000 | -20.9% |
| 코리안리 | 5,147 | 5,450 | 5.9% | |
| 삼성증권 | 25,121 | 23,550 | -6.3% | |
| 현대증권 | 4,695 | 5,460 | 16.3% | |
| 신한지주 | 22,647 | 25,750 | 13.7% | |
| 동원금융지주 | 9,490 | 14,200 | 49.6% | |
| 대우증권 | 4,685 | 5,120 | 9.3% | |
| 시사닷컴 | 1.2% | 10,932 | 9,000 | -17.7% |
| 레인콤 | 1.3% | 27,498 | 13,600 | -50.5% |
| LG전자 | 61,126 | 66,500 | 8.8% | |
| 농심홀딩스 | 57,059 | 76,800 | 34.6% | |
| 동서 | 12,088 | 17,550 | 45.2% | |
| 삼양식품 | 6,395 | 22,450 | 251.1% | |
| 현대모비스 | 61,609 | 64,900 | 5.3% | |
| 인터파크 | 2,165 | 2,650 | 22.4% | |
| LG화학우 | 25,900 | 28,300 | 9.3% | |
| 한국가스공사 | 28,000 | 27,850 | -0.5% |
4월은 3월과 비교해서 포트에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근무지 이동으로 인해 바쁜 면도 있었지만 현 포트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만 현금비중을 계획대로 늘리지 못한것이 흠이라면 흠이라 할 수 있겠죠. 예정은 30%정도였는데 현재 10%정도... 특히 올해 정해진 자본만으로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더욱 흠이 커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중공업을 현금 확보차원에서 9350원에 전량매도하였습니다.
또한 YBM서울 또한 2600원에 50%정도 매도하였습니다.
그 자금으로 cj엔터테인먼트, 시사닷컴, 삼영엠텍을 추가매수하였습니다.
현재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생각되는 종목은 시사닷컴, cj엔터테인먼트, 아가방, 삼영엠텍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그 밖에 눈여겨 보고 있는 종목은 대상(2우B), 크라운우, 두산, 한미약품, 효성 정도인데요... 그 중 대상과 크라운에 흥미가 있습니다. (역쉬 먹는것에 약한 모습 -_-;;)
4월 수익율도 3월과 마찬가지로 마이너스 입니다...
배당을 제하고 수익률은 -2% 입니다. 2005년 수익률은 4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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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수가 저보다 많은듯 하네요..^^
삼영엠텍은 잘 사신 것 같네요.
하락시마다 추가 매수 좋을듯 합니다.
몇가지 제 기준에서 코멘트를 하자면요
전 그 기업의 정보 습득단계가 열위하다고 판단되는 업체엔 투자를 지양하는 편입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수주잔고, 수주소식을 를 확인해야 하는 업체보다는 소비자 유통망을 가진 브랜드 있는 업체에 집중되게 되었는데요,,님도 듀오백, F&F, CJ엔터편입비율이 높은 점이 눈길을 끄는군요,물론 밸류에 대한 문제는 제 포트편입종목이 아니라 고민안해 봤습니다.^^;;
건설업체에 대한 투자는 전 크게 토목류와 주택건설로 대별해서 판단하는데요,,토목류는 전 인더스트리를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즉 경기 영향력을 벗어나진 못하기 때문에 산업의 저점과 고점에 대한 판단이 80%이상이지 않나 싶군요,
하지만 주택건설업체는 예전에 그러한 요소가 많았으나, 지금은 조금 상황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즉 브랜드의 소비자 로열티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제가 중고차 시장의 위치 확보에 대해 간단한 멘트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러한 현상이 최근에 와서 강화되고 있는 시장이 바로 아파트로 대별되는 주택시장이구요, 이러한 브랜드 로열티를 확보한 주택건설업체의 실적이 이전 경기의 진동에 의해 좌우되던 현상을 완화시키고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만드는 단초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음반업체에 대한 투자는 실지 인기있는 음원확보 여부를 잘 확인해 보세요,,그냥, 음반업체면 음원확보는 기본이지 않나 생각하기 마련인데, 제가 온라인 업체 인수에 관한 일을 했을때 경험으로 보면, 음원도 없으면서 음원을 바탕으로 협상에 임하는 황당한 업체(이른바 뻥카~)가 대부분이더군요 음원이 앞으론 ONE SOURCE, MULTI USE의 대표적인 데이타 소스가 된다고 볼때, 유력 음원을 얼마나 확보하는냐가 음반업체의 장기 수익력을 결정할 듯 하군요,, 레인콤은 음~ 워크맨의 흥망성쇄를 참조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늘 건승하세요
저또한 제가 눈으로 알 수 있는 종목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외의 종목들도 제가 모를 경우 주변에서 확인가능한 사람이나 사실이 있는 경우 투자를 하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철강과 건설은 사실 약간 예외라고 할 수 있죠 업종을 보고 투자를 했었는데 역시 확신을 가지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장기투자 계획은 없습니다. 기존 브랜드 가치가 있는 업체들의 가격은 고평가라고 생각되고 저평가된 건설사를 중심으로 담배꽁초형으로 매입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음반업체에 대한 것은... 음 불끈투자님의 조언이 필요하겠군요.. 세이경청 하겠습니다. ^^
음반업체가 음원을 확보하고 있다하여도 실제 배급하는 회사는 다른 회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현재로는 그다지 매력이 없어보입니다.
통상 20%이상 손실이 발생한 종목은 원금 회복이 비교적 어려운데.. 보유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기술주 투자의 어려움을 느낄수 있는 종목중 하나 같습니다.
신원도 아쉽게 마이너스네요..(전 운좋게 한달여전에 수익을 내고 매도하고 관망중)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05년 수익률이 40%를 넘으신다니 운용을 매우
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가격이 제가 생각하는 것 만큼 떨어지면 아마 재매수를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더 좋은 종목이 눈에 띈다면 그 종목을 택하겠지요...
레인콤은 그냥 응원차원에서 산 종목이므로 투자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50%에도 매도와 재매수의 결정을 생각한 적도 없구요. 기술주는 별로 저랑 별로 안 친한것 같아서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수익이 40%가 났다고 하지만 대부분 삼영엠텍 덕분이고 저의 아이디어가 아니었으니 자랑할 수는 없을것 같네요.
항상 탄탄하면서도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늘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관심종목 중에서 시사닷컴, CJE, 아가방 그리고 보유종목 중 신원은 저도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의 두회사는 가격이 많이 떨어졌으나,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업 자체는 나빠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전자인 시사닷컴의 동영상 영어강의가 다른 회사 동영상 강의보다 낫다고 봅니다.
CJE의 경우 최근의 주가는 엔터테인먼트산업으로 집중하는
CJ그룹의 언터테인먼트지주회사로서의 가치가 반영이 안 된 것 같고요.
아가방의 경우 '에뜨와'가 올해 S/S시즌 MD개편시 롯데백화점 13개점에 동시 입점함에 따라
매출과 수익이 급격히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에뜨와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30~40% 비싼 가격이고,
기존 입점된 신세계 강남점, 현대백화점 코엑스점/목동점/천호점에서 매출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신원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기는 했지만,
30대이상 여성을 대상 매스밸류시장에서 아직도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내수회복시 실적개선이 기대됩니다.
로만손 다음으로 큰 투자액인 50억원을 투자한 북한내 임가공공장의 생산이 본격화된 점과
IMF때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망한 경험을 가진 박성철 회장이
당시의 경험을 교훈으로 마음을 다져먹고 있는 점,
이랜드처럼 기독교 중심의 사업문화가 노사화합을 가능하게 하는 점 등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