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의 포트폴리오

조정장을 지나면서  포트에 변화가 좀 잇엇습니다

건설주가 많이 포진해 잇엇는데 요번 조정장에서

두산산업개발을 먼저 매도하고  그리고 금호산업을 많이 축소하고 이제 조금남앗네요

두산과 금호산업을 고점에서 매도하지 못해서 좀 아쉽기는 해도

나름대로 만족한 가격에 매도햇다고 생각됩니다

금호산업은 좀 더 가져가려햇으나 광동으로 편입하느라고 매도함

이제는 금호와 헤어질때가 된거 같네요 좋은주식이엇고 추억이 많앗으나 이제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할때가 된거 같네요 나머지 50주는 기념으로 남겨둘가도 생각중입니다 청풍명월님 처럼 ^^

매도한 금액으로 광동제약을 많이 편입햇습니다

그리고 아이투자에서 많이 언급된 삼영엠텍을 지켜보다가 조금 매입햇습니다

한신공영 -- 많이 조정받앗으나 9000대에서는 지지되는듯하고

큰 불안없이 홀딩할수 잇엇던 종목입니다 9000대에서는 배당과 우리사주매입가격도 잇고 지지되는 가격인거 같더군요

삼영엠텍 -- 아이투자에서 많이 언급되어 생략

광동제약 -- 1800대에서 매수한 물량은 요번 조정장에서 일부 수익실현하고

2800 /2700 / 2600 대 분할매수함

올해는 여름까지 광동을 주력포트로 끌고 가볼가 생각중입니다

현재 per가 9정도 입니다 업종평균에 비한다면 아직은 그리높지않다 생각이 듭니다  전문약품이 별로 없다는핸디캡이 잇지만  올해 목표가 매출액 2570  순익 200억 이더군요

1분기 실적이 나와봐야 알겟지만 아마 무난히 달성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박카스가 인상하고 광동도 좀뒤에 같이 인상햇지요 비타500 출고가 10% 인상

박카스 매출을 따라잡겟다는 의지로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좀더 여력이 잇지않을가 생각해봅니다

기술적으로는 전고점인 3000대만 뚫어 준다면 한단계 더도약이 가능하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롯데마트에가서 진열코너에서 보니

비타파워 그리고 동화약품의 비타1000 이렇게 진열이 되어잇더군요

비타500 자리는 품절이라고 되어잇엇구요

me too 제품들이 잇지만 선전한다는 느낌이엇습니다

이상 저의 주력포트에 대한 편입 이유엿습니다 

다른 조언 올려주시면 많이 참고 하겟습니다

종합지수도 다시 20선위에 올라서고 역시 조정장에서 버티기란 쉽지않은일입니다  그래도 아이투자에 와서 모멘텀만이 아닌 기업가치로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서

인내에 많이 도움이 되엇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