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를 많이 치셨네요

여담이지만 한일건설은 조만간 주가의 방향성이 정해지리라 보고 있구요.
오리엔텍은 지속 보유합니다. ^^

간만의Vixlim FUND 반갑네요~
안타가 정말 많습니다...
대웅화학은 어디까지 보시는지요? 180%가 넘어갔는데...
바이오랜드도 눈에 띄네요^^
성투하십시오.

대웅화학...2-3년후라면 2만 5천원 이상을 보고 있습니다만...
바이오랜드 - > 훈련소에 있어서 손 쓸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장낭투님 포트도 곧 구경가능하겠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2~3년 후에 2만5천원 이상갈 종목이 시장에서 3천원대에 굴러다녔으니...
이런것만 봐도 시장이란게 현명하다고 하는거... 전 납득이 안되네요.
볼때마다 정민님 실력이 향상되는것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저는 1~2월에 얻은 수익 이달 들어 상당부분 토해냈습니다 ㅜ.ㅜ
그냥 홀딩중이다 보니 너무 재미없는 포트 같아서, 조금 변화가 생기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대웅화학같은경우에 제약주 평균 Per 10을 적용하면 지금당장에라도 1.5만원에서 2만원은 가야할겁니다.
게다가 대웅그룹지분가치에, 이번에 한국릴리 공장을 인수하면서 대웅화학 자체적으로도 생산 규모가 커졌죠.

더욱이 대웅제약등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처확보에 대웅그룹 대권승계의 핵심주식이니
삼성으로 말하자면 에버랜드 같다고나 할까요?

엄청난 자산가치에, 안정적인 매출, 매입당시 10%에 육박하는 배당률, 게다가 성장성까지...
대웅화학만한 주식이 제포트에서는 오리엔텍정도이군요.

뭐 오리엔텍은 배당이 없습니다만, 턴어라운드와 기타 보이지 않는 손(형님들?)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일건설 오늘 거래량 30주더군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역시 날이 갈수록 내공이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투자와 인생은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이 최상이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집착하는 투자자라면, 그것이 인생의 최대 목표가 되어버린다면
투자의 재미는 반감되며, 인생이 공허해지지 않을까요?

재미있고, 즐기는 투자를 하는것, 이것이 안정적이고 많은 수익을 낼수있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전 아직 멀었습니다만........

정민님 의견에 공감.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돈을 버는 목적은 따로 있을 터...
저는 적극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투자를 합니다.

투자하기 전보다 생기가 더 늘어난 기분...

훈련소에 있으셨다면 정민님도 병특?^^

네..병역특례입니다.
이제 3개월 남았군요 >.< 기뻐라

앞으로는 잔업 안해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ㅋㅋㅋ 더욱 좋군요.
좀더 공부에 매진할수 있겠습니다

역시나 빅슬림펀드다운 모습입니다. ~~ ^^;
저의 2년 목표수익률을 이미 올리고 계시는군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3월 수익률이 2월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데 (저를 포함해서) 정민이님은
어떻게 더 늘어만 가시는지........
어쨋든, 볼때마다 희망이 생기는 펀드,
듣기만해도, 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펀드 그이름은 빅슬림펀드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수익난돈으로 빅슬림11대도 넘게 살수 있겠습니다. ^^;
언제나 건승하시고, 수익률게임 흥미롭게 즐기시기를.......
기회만 된다면, 연말까지 기한을 정해놓고 같이 게임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도저히 딸려서, 포기하렵니다. --;

대웅화학은 월봉이격을 좁히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코스버펫님 //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구요, 안그래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댓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jonathan님 // 흠흠 요즘 잘 지내고 계시죠? 장이 좋은 탓이죠...제가 실력이 있겠습니까만..
오늘이 저의 마지막 잔업날이군요. >.<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수익률 게임이라, 제가 안될거 같은데요....^^

저녁식사 맛있게들 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골고루 어우려져 있네요..
중소형주에서는 수익률 게임을
대형주는 안정성을 확보해주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