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드 (A1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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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능력에 주목 - 저점매수 유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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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 24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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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금 : 329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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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 동양제철화학(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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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 5.23(05년 예상 EPS기준) |
| 시가총액 : 1225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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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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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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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거래량 : 19.2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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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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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 사업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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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화학산업 - 가성칼륨(세계 2위), 탄산칼륨(세계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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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목재산업 - MDF (Medium Density Fiberboard) 국내 2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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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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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가성칼륨 : 염화칼륨을 전기 분해해서 염소계열과 가성칼륨으로 분리하여 생산 (농약원재, UV차단용 첨가제, LCD/반도체 세정제 등의 용도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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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탄산칼륨 : 염화칼륨(KCL)을 전기 분해하여 염소계열(CL)과 가성칼륨으로 분리한 후 가성칼륨을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생산함 (CRT BULB 제조용 첨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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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 MDF는 폐목재 및 원목에서 섬유질을 추출하여 합성수지 접착제와 혼합한 후 열압, 성형한 목지판상재로 목재와 합판에 비해 가격이 저럼하고 나무결이 없어 가공이 용이 - 작년 적자 (한솔 홈데코에 이은 2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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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  P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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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투자 걸림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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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CRT 생산 감소로 인한 탄산칼륨 수요 감소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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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원재료인 염화칼륨의 국제가격 상승 및 운임비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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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석유화학경기가 고점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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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투자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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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BRICs 수요 강세 등에 따른 CRT TV 수요로 단기적인 탄산칼륨의 수요 감소는 없을 듯 |
| B. |
가성칼륨 매출 비중 확대 및 세계시장 M/S 잠식 - Product Mix개선(반도체 세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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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중국 현지 법인 유니드강소화공 유한공사의 생산량 증대와 비용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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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
MDF시장에서 한솔홈데코에 이은 2위군으로 타사에 비해 비용적 측면에서 우위 - 조림지와 제재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 원료조달이나 비용문제에서 우위 (향후 건설 및 내수 경기 회복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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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
최근 가성칼륨 생산시에도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IEM(이온교환막)법을 사용하는 당사가 수은법을 사용하는 타사보다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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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
지분법 평가 손익이 급격히 개선될 전망 - 최근 미국내 소다회 가격 상승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던 OCI Enterprises가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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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앞으로 전문가 예상으로 lcd tv의 시대가 열릴것으로 예상하는데.......여기에는
탄산칼슘의 대부분을 소비하는 crt처럼 탄산 캴슘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현재는 저평가이나........앞으로는 두고 보아야합니다!!
PC와 겸용으로 사용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결혼한 사람 이상은 대부분 주부들이 TV를 가장 많이 보게 될 것이고, 이들은 PC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어렵게 TV하고 PC를 연결해가면서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편하게 바닥이나 소파에 앉아서 드라마를 보고 싶어하지요.
제품 기획을 하다보니,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가격이 10~20% 떨어지면 구매력을 갖춘 잠재고객들은 5배, 10배 늘어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직은 이른 판단일 수 있지만 슬림 TV가 한동안은 대세가 될 것으로 봅니다.
대일의존( or 기타외국) 의존도가 상당히 큽니다.(물론 휴대폰이나 기타 다른것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로 LCD는 절대로(??) 브라운관 티이브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슬림티이브와 엘시디가 공존하더라도 슬림브라운관이 훨~~인기가 좋을겁니다. ( PDP는 이미 경쟁에서 제외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업체들이 투자한 돈이 있어서 지금 완전히 접진 않았지만... 여러 기술상의 문제나
기타등등으로 조만간 밀려날것 같습니다. )
CRT로 40인치 혹은 그 이상이 가능할까요?
가능하겠지만 결코 비용효율적이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저는 당장 텔레비젼을 산다면 40인치 이상을 사고 싶습니다(물론 방이 작아서 놓을 데도 없는지라 희망사항일뿐입니다.) ^-^
슬림 CRT가 현시점에서 가장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니치마켓일뿐입니다.
오히려 LCD나 PDP에 대한 위협요소는 OLED나 다른 형식의 디스플레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2~3년은 LCD나 PDP에 Projection TV가 대드는 형국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LCD하고 CRT 소재주 모두 갖고 있습니다.
^-^
것입니다. // 단순 LCD와 PDP만 본다면 PDP가 열세인 것은 자명하고, 저에너지소비형 대형 티이브를 만든다면 LCD가 더 가능성있는것도 사실이구요. // 그리고 브라운관 방식의 대형티이브가
힘들기 떄문에 지금의 슬림형 브라운관이 다순 틈세시장을 노린것으로만 보는것은 조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나의 대세라인을 구축할 것입니다.
아직 주류는 여전히 브라운관입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비행기가 발명되고, 제트기가 발명된다고 해서 자동차가 죽고, 자전거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CRT는 CASH COW, 즉 매출 중 고정적인 수익 창출 부분으로 생각하시는게 맞을 꺼 같습니다.
아직은 CRT가 동남아시아나 기술이 많이 보급되지 않은 나라들에서는 보편적이니까요
앞으로 몇년간은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만.....
신규등록주라서 매물출회가 조금 염려됩니다만...
6개월전에 대주주가 장외거래등으로 대량을 외국인이나 기관에 넘기면 조금 안심은 되겠지만...
저는 신규주에 손을 데었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지금은 1년이 안된 주식은 손안뎁니다.
아무리 탐이나더라도.
유니드도 개인적으론 관심종목에만두고 편입은 아직안하고 있습니다.
소신데로 1년은 두고볼까합니다.
그때도 이정도의 가격이면 당연히 편입하고 싶습니다.
기업실적에 크게변화만 없다면.
1년모호예수기간인 6%는 어디가 갖고 있나요? tongman님?
하긴 저도 요전에 아주 크게 당한 적이 있지요. 공시만 믿다가
대주주들이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고.....
HWASAN 님의 소신대로 1년은 기다리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