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명 | 비중 | 평균매입가 | 현재가 | 평가손익율 | |
| 가구 | 듀오백코리아 | 5% | 6,258 | 9,280 | 48.3% |
| 퍼시스 | 0% | 13,500 | 16,550 | 22.6% | |
| 하츠 | 0% | 3,103 | 4,125 | 32.9% | |
| 의류 | F&F | 12% | 1,744 | 1,905 | 9.2% |
| 오브제 | 7% | 3,801 | 5,950 | 56.5% | |
| 신원 | 4% | 3,161 | 3,370 | 6.6% | |
| 좋은사람들 | 0% | 1,523 | 2,150 | 41.2% | |
| 한섬 | 0% | 8,638 | 10,900 | 26.2% | |
| 아가방 | 0% | 11,943 | 13,950 | 16.8% | |
| 일신방직 | 0% | 36,350 | 40,100 | 10.3% | |
| fnc코오롱 | 0% | 4,345 | 6,180 | 42.2% | |
| 건설 | 쌍용건설 | 7% | 6,945 | 8,150 | 17.4% |
| 동아에스텍 | 0% | 1,319 | 1,770 | 34.2% | |
| 동양고속 | 0% | 18,250 | 28,200 | 54.5% | |
| 성지건설 | 0% | 4,397 | 9,090 | 106.7% | |
| 성원건설 | 0% | 1,535 | 2,120 | 38.1% | |
| 중앙건설 | 0% | 8,800 | 13,700 | 55.7% | |
| 인선이엔티 | 0% | 19,250 | 20,300 | 5.5% | |
| 한신공영 | 0% | 6,992 | 10,950 | 56.6% | |
| 이앤이시스템 | 0% | 2,752 | 3,800 | 38.1% | |
| 유진기업 | 0% | 2,080 | 4,500 | 116.3% | |
| 조선 | 삼영엠텍 | 4% | 702 | 1,880 | 167.8% |
| 삼성중공업 | 4% | 6,300 | 8,100 | 28.6% | |
| 한국카본 | 3% | 2,786 | 2,670 | -4.2% | |
| 대우조선해양 | 1% | 15,300 | 18,600 | 21.6% | |
| 철강(강관) | 동부제강 | 9% | 15,525 | 16,800 | 8.2% |
| 휴스틸 | 4% | 14,723 | 15,500 | 5.3% | |
| 세아제강 | 2% | 28,350 | 33,400 | 17.8% | |
| 미주제강 | 0% | 1,235 | 1,285 | 4.0% | |
| 금강공업 | 0% | 10,200 | 11,300 | 10.8% | |
| 성원파이프 | 0% | 3,750 | 3,175 | -15.3% | |
| 음원관련 | 예당 | 1% | 10,100 | 10,550 | 4.5% |
| 에스엠엔터 | 1% | 4,630 | 4,650 | 0.4% | |
| YBM서울 | 1% | 2,300 | 2,520 | 9.6% | |
| 블루코드 | 1% | 7,850 | 7,860 | 0.1% | |
| 통신 | SK텔레콤 | 4% | 181,500 | 181,000 | -0.3% |
| KTF | 3% | 23,890 | 23,800 | -0.4% | |
| 게임 | 엔씨소프트 | 6% | 75,800 | 72,500 | -4.4% |
| NHN | 0% | 79,523 | 90,000 | 13.2% | |
| 영화 | CJ엔터 | 5% | 16,966 | 14,500 | -14.5% |
| 금융 | 코리안리 | 3% | 4,293 | 5,500 | 28.1% |
| 삼성증권 | 0% | 25,121 | 29,150 | 16.0% | |
| 현대증권 | 0% | 4,695 | 7,600 | 61.9% | |
| 신한지주 | 0% | 22,647 | 29,750 | 31.4% | |
| 동원금융지주 | 0% | 9,490 | 15,350 | 61.7% | |
| 대우증권 | 0% | 4,685 | 7,100 | 51.5% | |
| 대신증권 | 0% | 14,100 | 17,500 | 24.1% | |
| 교육 | 시사닷컴 | 3% | 10,932 | 10,650 | -2.6% |
| 레인콤 | 2% | 27,498 | 25,350 | -7.8% | |
| 전자 | LG전자 | 0% | 61,126 | 79,000 | 29.2% |
| 삼성SDI우 | 0% | 62,450 | 71,600 | 14.7% | |
| 삼성전자 | 0% | 405,300 | 527,000 | 30.0% | |
| 음식료 | 농심홀딩스 | 1% | 57,059 | 71,400 | 25.1% |
| 동서 | 0% | 12,088 | 14,550 | 20.4% | |
| 삼양식품 | 0% | 6,395 | 17,800 | 178.3% | |
| 자동차 | 현대모비스 | 0% | 61,609 | 67,800 | 10.0% |
| 쇼핑 | 인터파크 | 0% | 2,165 | 2,750 | 27.0% |
| 화학 | LG화학우 | 1% | 25,900 | 30,000 | 15.8% |
| 한국가스공사 | 1% | 28,000 | 31,600 | 12.9% |
오늘 주가지수가 1000을 넘었군요... 키움닷컴에서 주가지수 1000넘는날 맞추기 행사에 참여했는데 당일은 안되더라구요... -_-;; 토요날 했어야 했는뎅 아쉽습니다. 저의 예상은 1010포인트였는데... ㅋㅋ
2월은 설이 끼인 관계로 장기휴가로 인해 그다지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만... 오늘 포트를 많이 정리했습니다.
일단 저에게 좋은 수익률을 안겨줬던 좋은사람들, 듀오백코리아, 삼영엠텍 등의 비중을 축소하거나 1주 정도 남기고 매도하였습니다.
건설업은 쌍용건설만 남기고 모두 매도하였습니다.
일단 성원건설은 자체분양이 많은 관계로 금리상승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성지건설은 2005년 전망이 그다지 밝아보이지 않고, 중앙건설 또한 아파트 분양위주로 금리상승시 문제우려, 매출채권이 급격하게 증가한 점, 영업현금흐름이 좋지 않은점 등으로 인해 좋아보이지 않고, 동양고속은 과거의 아픈기억으로 말미암아 너무 오른거 같아 매도... 동아에스텍은 철강가격이 너무 올라갈것 같은 관계로 매도(가격전가력이 떨어짐)...
결국 쌍용건설만 남았는데... 다시 한 두 종목 더 편입할 계획은 있습니다.
철강주 중에서 강관과 관계된 기업을 매수하였습니다. SOC투자와 건설경기 활황, 수도배관 교체시 덕을 볼수 있으리라 예상했기 때문인데... 그중 동부제강과, 휴스틸, 세아제강에 집중하려 합니다. 동부제강은 강관업체는 아닌데... 강관업종을 공부하던 중 곁다리로 공부(강관 점유율이 꽤 됩니다)하여 매수하였습니다.
미주제강, 금강공업, 성원파이프, 동양철관, 현대하이스코, 한국주철관 등은 고려종목에서 탈락되었습니다. 그 중 금강공업과 현대하이스코는 눈여겨 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강관업체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관계로 원재료 가격상승에 따른 가격전가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의류업종은 F&F, 오브제, 신원에 집중하였습니다. 좋은사람들이 좋은 수익률을 내줬고 한섬은 고평가라는 판단하에 매도하였습니다.
F&F와 오브제는 수익력에 비해 저평가라는 판단이고 F&F와 신원이 내수가 회복될 경우 가장 큰 상승을 하리라 기대됩니다.
일신방직은 제가 자금만 많다면 인수하고픈 생각이 드는 기업이나 수익성은 약간 의문이 들어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신규로 음원관련 기업과 SKT, KTF를 매수하였습니다. 같은 아이디어인데... MP3 다운로드 유료화가 활성화 될 경우 혜택을 볼만한 기업으로 생각되어 음원관련 기업은 매수, SKT와 KTF도 같은 이유와 다른 콘텐츠 유통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으로서 발전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매수하였습니다. 현재의 평가상태도 지금의 기업가치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3월 공부 종목들입니다. ^^
마지막으로 레인콤을 매수하였는데 큰 이유는 없습니다. 레인콤 같은 기업 세계적으로 컸으면 좋겠다라는 자그마한 마음으로 매수했습니다. MP3에서 아이팟을 제치고 전자사전에서 샤프도 제치는 그날이 와야 할텐데...
딕플에서 TV만 나오면 전 살 생각있습니다... ^^
2월 수익률은 27%정도이고 2005년 수익률은 50%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주가지수는 더 오를것 같습니다만... 사람은 항상 만약을 대비해야 하는고로... 3월엔 30%정도는 현금화하고 약간 보수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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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좋은 포트 잘보았습니다. 근데 비중을 보니 정리를 많이 하신것 같네요. 포트 재구성 차원?
지속적인 수익 유지하시고 성투하세요..^^
포트는 항상 일정부분은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업종내에서는 집중도를 높이고, 새로운 업종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평가받을수 있도록 항상 상상을 많이 하지요... 일단 괜찮은 업종이나 괜찮은 아이디어을 정하게 되면 그중에 괜찮아 보이는 기업들은 일정량 모두 매수, 그 다음 다시 공부해서 몇 종목을 탈락시킨 후, 다시 조금 더 살펴본 후 한 두 종목으로 압축을 하지요.
매수시 매도 예상가격과 재매수 예상가격, 최대 포트비중 등은 정해놓는 편입니다. 감정에 휘둘리기 쉬우니까요... 물론 정확히 따르지는 않고 감정을 추스리고 한번더 생각해 보기위한 용도입니다. 임의용지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올라버려서... 아직 자산가치에는 못미치지만서두 그래도 에혀..
공부만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돈도 없고요.ㅋㅋ
철강주 다들 많이 올랐지만 고려제강 아직 시세 분출까지는 안한거 같네요
초보인 저는 좀있음 고려제강 뜰꺼 같네요.^^;;
예당, SM, YBM, 블루코드 어느 회사가 어떤 분야에 강점이 있는가요?
대신에 음원제공자들과 대형유통업체만 배가 부르겠죠. 다운로드 시장은 10-20대정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봐야하는데 여기에 맞는 가수를 확보한 기업이 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음반제작이 온라인음악사이트에서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음반없는 음악세상이 열릴가능성이 있다고 봐야죠...
YBM은 유통회사에 가깝습니다. 전속가수들은 별 볼일 없고 다른기획제작사들의 음반제작과 유통에 큰 장점이 있고 온라인 음원시장에서 가장 발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
SM은 아시다시피 신세대라고 할 수 있는 가수들이 많은 기획사죠. 그러나 보아, 신화, 동방신기를 제외하고는 보유가수가 별로 없는점이 단점입니다.
예당은 어중간한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블루코드는 반도체클린룸 감시제어시스템관련업체로 자회사로 뮤직시티를 가지고 있는데 중간유통업체쯤으로 보면 됩니다. 다수의 음원을 확보해서 네이트, iMBC, 싸이월드 등에 제공하는 일을 하죠.
현재 시장점유율은 YBM이 제일 크지만 과연 실 음반시장이 작아지고 온라인 시장이 커질때 지금과 같은 지배력을 유지하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수많은(1000여 업체)기획사들의 영세한 규모를 고려할때 대형업체가 선도하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인터넷 관련업은 어떤 기준으로 투자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음원 관련 회사들도 그렇고...
언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자세히 언급해 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전 성장성과 안정성을 위주로 많이 판단합니다. 그 중에 독점성이 있고 가격결정력 등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렇게 해서 나름대로 수익가치를 결정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작년에도 매수했었는데 그때도 고민 좀 했었지요. 옆방에 의사선생이 리니지로 폐인되는 걸 보고 매수한 후 사람들이 와우로 열광할 때 매도했습니다. 최근 와우에 퀘할 사람 모이기도 힘들다길래 다시 매수한 것 뿐입니다. 너무 단순한가요? -,.-
시사닷컴은 온라인 교육 뿐 아니라 컨텐츠 제공 업체로서의 능력을 높이 샀습니다. 그리고 사업성 없는 게임사업을 접은점과 자신의 장점을 이용한 초,중,고의 영어시장을 공략하는 점 등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웃긴건 레인콤과 손잡고 딕플에 시사닷컴의 콘텐츠를 집어넣었는데 경쟁자인 샤프의 리얼딕엔 시사영어사의 콘텐츠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안 웃긴가? -.-;)
인터넷 관련업종이라고 해서 다른 기준은 없습니다.
리스코 헷지로는 좋을듯 합니다.
머리나쁜 저는 3-5 개도 벅찬대
, 리스크 분산 차원의 해징 전략 이라 사료 되오만 ,,
철저한 연구와 종목 에 대한 자신감 ,으로 수익률 극대화 도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것같더군요
넘 방어적으로 하는건 상승장엔 수익률이 떨어지거든요
잘 보앗읍니다
사실은 너무길어서 보다 말았읍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