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종목 | 주수 | 매입가 | 현재가 | 평가손익율 | 비중 |
| 매도 | 현대통신 | |||||
| 종목 | 에스티아이 | |||||
| 영우통신 | ||||||
| 제일약품 | 30 | 33,850 | 41,650 | 23.0% | 2.4% | |
| 성신양회3우B | 30 | 11,716 | 13,500 | 15.2% | 0.8% | |
| 신규 | 솔로몬저축은행 | 600 | 2,175 | 2,600 | 19.5% | 3.0% |
| 매수 | 대현 | 1,500 | 590 | 655 | 11.0% | 1.9% |
| 이구산업 | 150 | 10,350 | 10,300 | -0.5% | 2.9% | |
| 신세계푸드 | 30 | 29,450 | 33,750 | 14.6% | 1.9% | |
| 한우티엔씨 | 100 | 2,690 | 3,070 | 14.1% | 0.6% | |
| 능률교육 | 150 | 3,066 | 4,650 | 51.7% | 1.3% | |
| 홀딩 | 삼진엘앤디 | 50 | 5,250 | 6,930 | 32.0% | 0.7% |
| 종목 | 동양크레디텍 | 100 | 2,270 | 3,900 | 71.8% | 0.7% |
| LG전자 | 10 | 48,700 | 74,500 | 53.0% | 1.4% | |
| 디에이피 | 200 | 2,010 | 3,690 | 83.6% | 1.4% | |
| 태화일렉트론 | 150 | 2,620 | 6,040 | 130.5% | 1.7% | |
| 대웅 | 50 | 6,590 | 8,950 | 35.8% | 0.8% | |
| BNG스틸 | 230 | 5,954 | 8,450 | 41.9% | 3.7% | |
| 한신공영 | 1,610 | 6,770 | 9,330 | 37.8% | 28.5% | |
| 동국산업 | 200 | 2,705 | 4,150 | 53.4% | 1.6% | |
| 삼성SDI | 10 | 101,000 | 118,000 | 16.8% | 2.2% | |
| F&F | 1,700 | 1,418 | 1,820 | 28.3% | 5.9% | |
| 신원 | 500 | 2,680 | 3,140 | 17.2% | 3.0% | |
| 아가방 | 100 | 11,235 | 14,250 | 26.8% | 2.7% | |
| 홀딩 | 네티션닷컴 | 120 | 11,050 | 14,400 | 30.3% | 3.3% |
| 종목 | 경남스틸 | 500 | 1,805 | 2,310 | 28.0% | 2.2% |
| 한우티엔씨 | 200 | 2,220 | 3,070 | 38.3% | 1.2% | |
| 디지아이 | 300 | 4,320 | 6,100 | 41.2% | 3.5% | |
| 재영솔루텍 | 400 | 3,207 | 4,330 | 35.0% | 3.3% | |
| 국제엘렉트릭 | 200 | 4,505 | 5,450 | 21.0% | 2.1% | |
| 삼진엘앤디 | 200 | 4,555 | 6,930 | 52.1% | 2.6% | |
| 티씨케이 | 400 | 2,060 | 2,890 | 40.3% | 2.2% | |
| 하츠 | 70 | 2,985 | 3,830 | 28.3% | 0.5% | |
| 디에이피 | 200 | 2,887 | 3,690 | 27.8% | 1.4% | |
| 세진티에스 | 150 | 6,835 | 9,300 | 36.1% | 2.6% | |
| 듀오백코리아 | 100 | 5,770 | 8,510 | 47.5% | 1.6% | |
| 원익쿼츠 | 100 | 3,640 | 4,300 | 18.1% | 0.8% | |
| 동국내화 | 900 | 1,315 | 2,215 | 68.4% | 3.8% | |
| 36.4% | 100.0% | |||||
| 2004년 수익률 | 35.0% | |||||
| 2005년 수익률(평잔기준) | (2.16 기준) | 42.0% |
전체적으로 장세도 좋고 운도 따른것 같아 수익률이 현재는 높게 나왔네요.
전반적으로 바이 앤 홀드 전략을 취하다 보니 현 장세에서 현재까지는 수익률이 좋았는데
좀 부담이 됩니다.
팔자니 더 갈것같고, 갖고 있자니 부담스럽고요.
현재의 높은 수익률이 결코 실현수익률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지표나 기술적분석을 고려하면 아직은 매도타이밍은 아니라 판단해서 갖고 있지만
목표 가격 도달분부터 점차 분할매도를 고려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너무 재료에 의해 급등하여 본질가치를 상회한 3개 종목은 매도하였습니다.
이제는 신규매수종목을 찾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다면 더 자세히 검색하고
찾아볼텐데 ..... 아무튼 EXC 님 방식처럼 지표상 매력도가 있으면서 덜 오른것을 찾도록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급등한 종목을 현금화 한 후 안전도가 높은 것으로 갈아타야 할 듯 하고요.
그런 관점에서 신규 매수한 사유를 열거하면
제일약품 - 제약주중에서 가장 PER, PBR가 낮은 주식입니다. 매입당시 PER 3배 정도였는데 특별히 할인될 요인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도 4배대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과거 실적 꾸준했구 향후 실적도 양호할 듯 합니다.
성신양회3우B - 시멘트 실적 반토막 나면서 성신양회 PER 7-8배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최악은 벗어나 완만하나마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배당이 1,500원에서 1,300원으로 줄긴 했지만 배당수익률 여전히 10% 상회하고 2009년에 보통주(주가 : 20,000원)로의 전환 메리트도 있어서 매입했습니다.
솔로몬저축은행 - 장기낭만투자가님의 추천글 보고 분석해보니 나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대현 - 의류업종을 추가로 편입한것인데, 지표상 저평가되어 있으며 이익소각한것이 주주중시의 경영, 자신감으로 느껴졌습니다. 소각매입단가가 600원대였으니 그 이하 가격이면 메리트 있다고 보고요. 특히 바닥권 주가라 큰 부담은 없어 보입니다. 경기악화에도 실적 어느정도 선방했고 향후 경기회복 수혜주중 하나로 보았습니다.
이구산업 - 아직 더 검증하고 공부해야 할 종목입니다. 풍산과 유사한 사업내용으로 동판 제조 업체입니다. 기술적으론 장기추세 하락후 원형바닥을 그리면서 바닥을 탈피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PER 4배에 배당수익률 5%인데, 핵심은 작년 9월경에 대규모 시설투자가 완료되어 생산능력이 두배가 되어 수요만 원활히 확보된다면 매출이 두배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다만 이부분에 대한 확인작업은 필요할 듯 합니다. 일단 기대감으로 좀 사봤습니다. 시설투자 증가로 차입금이 증가했는데 매출과 수율제고가 지연되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 낙폭과대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매수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현재의 PER 나 PBR 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가 최악이라 판단되서 사봤습니다.
경남스틸 - 타 철강판매회사 대비 덜 오랐고, 매입당시 배당수익률이 9% 정도 되어 매수했습니다. 금강철강도 비슷한 케이스로 현재 주시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구산업에 대해 내용을 좀 아시는 분들은 같이 분석해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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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더 좋은 수익 거두시리라 생각하면서 질문 드리자면...
신세계푸드를 신규매수 하셨군요. 제가 작년에 씨제이푸드시스템을 10개월 이상 홀딩하다가 인내심 부족(^^)및 종목 교체를 위해서 매도 했는데, 사업분야가 아시다시피 씨제이푸드와 비슷하면서 다른듯한데 신세계푸드시스템의 매수 이유를 조금더 설명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숫자적 이유말고..^^) 신규매수 종목 찾기가 어렵다는 말씀도 대체로 공감입니다..^^ 성투하세요...
위의 포트에서만 현재 34승 1무 네요.
저도 가치투자로 전환하고부터는 11승 1패입니다.
그전에는 3승 8패(새롬기술과 LG카드에서는 대패)였었죠.
역시 종목에 자신이 있다면 바이 앤 홀딩전략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다소 위험을 관리한다고 적은 이익에 쉽게 팔아버렸던 과거를 반성하게 됩니다.
요즘에도 나름대로 참고 견디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군요.
참 딴지를 거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기준에서 보기에는 좀 종목이 많아보이네요.
저는 너무 많은 종목은 복잡해서 한번에 20종목 이상을 가지고 간적이 없습니다.
현재는 부모님 계좌에 16종목, 제 계좌에 5종목(1종목은 중복) 가지고 있는데 다소 관리하기가 버겁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멋진 수익 축하드립니다.
동국내화 날라가는군요~ 에고 좀 사둘껄...
신규매수종목 정말 찾기 힘들어지네요~
무셔라.....^^
그것도 한두종목 대박에 의한 것도 아니고.
경이적이군요....
종목도 많고 어떻게 다관리하시는지
저는 아직초보라 서너종목이상 넘어가면 관리불능 자금도 적고
가치잇는삶님 덕분에 힌트를 얻어 한신공영 수익이 좀낫네요 (7120매수)
님포트 중에서 비중이 제일높군요 저도 좀더 매수를 할걸 ^^
수익축하합니다
청풍명월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해서는 사실 매수당시에 CJ푸드시스템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시장점유율과 외형면에서는 CJ가 더 크더군요. 그러나 CJ는 과거에 적자가 나기도 하는 듯 불황시 위험과 수익성 관리에 대한 믿음이 안 서던군요. 회복시 더 개선될수는 있겠지만 안정성면에서 신세계푸드가 더 나아 보였습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고점대비 45% 정도 하락하여 역발상투자 요건에도 부합되었고 전체적인 차트모양새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워런버핏 같은 투자방식은 자신이 없습니다. 피터린치나 존네프 투자방식이 저한테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건 개인마다의 성향 차이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적용하면 될 듯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매수할 경우에는 목표수익률을 50% ~ 120% 정도를 봅니다. 그리고 추가하락시 매수를 단행합니다. 위 펀드를 보시면 홀딩종목을 두개로 구분했는데, 중간에 증권사를 옮기다보니 현재 관리계좌가 두개라서 그런겁니다. 위 종목군이 주로 작년 7-10월 매입, 아래 종목군이 10월 이후 매입한거죠. 그중에 겹치는게 두개가 보일겁니다. 한우티엔씨, 삼진엘앤디 두개의 경우는 사고 많이 빠지길래 다시 분할매수 한 경우죠.
이러한 매수가 될려면 일단 기본지표가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야 하고, 기술적으로도 바닥권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설사 더 떨어지더라도 더 살 수 있기 때문이죠. 횡보장이나 하락장에서는 잘 찾으면 이런 종목이 보입니다.
다만 최근처럼 상승장에 대한 확신이 가는경우에는 기술적으로 좀 상승했다 하더라도 기본지표와 성장성에 점수를 더 주어 좀 더 과감히 매수는 할 수 있을 겁니다.
매수만 부담없는 가격과 밸류에이션에서 잘 이루어진다면 보유중에 특별한 걱정과 위험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목표가격에 근접하면 팔아주고 다시 그나마 저평가된것으로 교체매매 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요새 상승추세가 계속 되면서 여러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종목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이럴때는 좀 높게 사는 대신 목표수익률은 좀 낮추어야 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나누죠.. ^^
현재는 제네릭 신제품의 개발과 줄기세포 관련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알구 있습니다.
겉으보기에는 좋은데 주식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는 것 같고요
향후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