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매매자용 종목검색입니까?

참 신선한 시도네요..프로그램을 님께서 직접 만드신 겁니까?..음..

조건 검색이 참신하군요.
그러나
지금 사용하기엔 좀
때 늦은 감이 있군요.

어떤 기준으로 이런 조건 검색을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답글이 가능할런지요.

음 전에도 궁금했는데.... 이게 뭘 의미 하는 것일까?
유쾌한 투자님께서 설명도 곁들여서 해주시면 좋을텐데... 아쉽다.

일종의 시스템 매매검색 식입니다.
기술적분석에 관한 조건들을 일정 부분 지정해놓고

특정 조건에 맞는 종목들을 자동으로 검색하여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물론 다양한 조건을 조합하고 수치를 설정하는것은 개인의 능력입니다만...

요즘같은 상승장에서는 어느정도 약발이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봐서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살아남은 자가 그리 많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상승장에 어느정도 약발이라고 하신분께..
→ 제가 추천 드린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에서 상승으로 막 Tunning하는 종목들로, 그러한 종목들은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항상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추천 드린시점에서 님들이 차트분석을 해보시면 알겟지만, MACD,TRIX등 그 어떠한 보조지표상으론 상승으로 나타나는 Indicator는 출현하지 않습니다. 참고적으로 수년전 www.solon.co.kr라는 사이트에 제가 추천종목을 올렷을 당시 장이 하락장이었을 시기에 추천후 1주일이내에 바로 수익율 2위로 올라섯던 기록이 있습니다. 지금도 당시 추천했던 종목, 종목 추천시점등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당시 개발후 노트에 적는 대신 거기에 추천해서 Check하기 위해서였을뿐 별다른 뜻은 없엇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보조지표는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수요와 공급이 있는 그 어떠한 차트에 모두 적용가능합니다. 어떤분이 기준을 질문하셧는데, 기준에 대해 답변드리겟습니다. 경제학적인 원리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즉 수요(매수)와 공급(매도)이 만나는 지점이 가격이라는 원리에 착안해서 만들엇습니다.
따라서 매수 매도의 평균가격을 산출하고(이런 원리때문에 적어도 수개월간의 일봉데이타가 필요) 그 평균 가격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매수 추천종목으로 분류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거래가 (특히 파생거래는) 시스템 트레이딩의 방식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윗글 어느분의 시스템 트레이딩의 생명이 짧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일반인이 배우기에 일정 정도 노력이 필요함) 일반화되지를 못하지만 최근 몇년간 엄청나게 많은 약진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사실상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블랙박스형식이든 프로그래밍 방식이든 간에 대부분의 HT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수준높은 단타맨들은 대부분 블랙박스든 프로그램 방식이든 어떠한 방식으로든 장중 빠른 종목 검색을 위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종목은 매일 검색되어 출현하고 한번 추천된 종목은 반드시 수익을 적어도 10%이상을 2주내에 냅니다(확률상 90%이상-제가 지금까지 추천했던 종목들을 이후 Trace해보시길..) 따라서 단타도 가능합니다..그리고 가치투자는 분명히 훌륭하지만, 일반인수준은 물론 증권회사 애널리스트의 가치분석수준은 일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참고로 전 책임연구원으로 이 아이디는 제 동생아이디입니다) 가치투자 방식으로 수익내는건 상당한 인내심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을 잊지마시고 대부분의 증권회사에 추천하는 종목들은 분명히 Value면에서 훌륭하지만 수익을 내는 종목은 상당한 인내심(기회비용 등을 고려할때..특히 그러함)을 필요로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속칭 사이버 애널리스트신듯..

물론 저도 시스템 트레이딩을 어느정도 연구해보고, 관련자료도 보고,
물론 제 실력이 미천한것 잘 압니다.

그런데요...
시스템 트레이딩 몇년간 파셨다는 한분을 만난적이 있는데...
노가다해서 시스템 트레이딩 하시고, 또 자금 떨어져서 노가다해서 시스템 트레이딩하시고..

제가 보기에는 많이 안쓰럽더군요.
뭐...수익낼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사용하시는게 맞겠지요.

스캘핑이던, 단타던, 시스템이던, 가치투자던, 공매도이던...
좋은 수익 거두시길 바랍니다.

절 사이버애널리스트로 격상시켜주신분 ! 근거 없이 상대에게 작위(?) 부여하지 마시길..
전 일반투자가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라는 용어가 한때 유행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선물거래용 시스템트레이딩을 직접 만들어서 연간 선물기준 100P수익이상 수익을 내는분이 계십니다. 개인적 능력차가 있는거 같습니다.

정민님도 좋은 수익 거두시길 바랍니다.

시스템도 좋고 수익도 좋은데 이런거 줄기차게 올리는 목적이 무엇이지요?
어떤 방식으로 매매를 한다는걸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
수익 자랑 인가요? 시스템 자랑 인가요? 자기 자랑인것 같기도 하고...

뭘 원하시나요?

왜 이리 꼬인 사람들이 많은지.......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넘어가면 될껀데.....
요즘 경제가 어렵긴 어려운가 보네요
날 세운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유쾌한투자님 수개월간 매수 매도가의 평균치에서 매수가 매도를 앞서는 순간을 매매 포지션으로 잡는 다는 것은 종가기준으로(혹은 중간선 기준으로) X일 이평선(예를 들어 60일 이평이면 3개월) 돌파시(물론 bias일부 적용해야 겠죠.) 매수종목을 검색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 아닌가 싶군요. ^^. 혹 님께서 정확한 수식을 적어주시면 첨언을 해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시세를 예측할 수 있다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런 숄즈와 로버트 머턴이만든 롱텀캐피탈이라는 펀드가 있었죠. 그들은 수학적으로 아름답기까지 한 위험관리 이론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모았고 엄청난 돈을 벌어제꼈습니다. 그리곤 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98년 러시아의 모라토리엄 선언 등을 거치면서 전체 14조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입고 파산을 해버렸습니다.

시스템에 의존하면 처음에는 엄청난(혹음 만족할만한)수익을 뽑아내다가, 나중에는 한방에 날아갑니다. 시장이 그 방법을 알아채게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은 강세장이라는걸 기억합시다. 어떤 종목을 찍어도 비슷한 확률로 오를것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순간부터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커질 것이며 과도한 기대수익때문에 레버리지를 쓰게 되고, 이로인한 파산위험은 레버리지를 쓰는 비율만큼 늘어날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엔트로피는 정보입니다. 열역학과 마찬가지로 정보는 소수에서 다수로 확산되게 되는데, 정보는 평형이 되는순간 가치를 잃습니다. 가치투자도 정보의 불균형때문에 남보다 더 조사하고 먼저 찾아내는 사람에게 높은 기대수익을 갖다주는 것입니다. 시스템트레이딩으로 자기만의 방법을 혼자 조용히 벌면 확률이 높지만 누군가 알게 된다면 이 방법의 기대값은 갈수록 낮아지게 되고 가치가 사라지게 됩니다.
게다가 비체계적인 위험이 항상 존재하게 합니다. 시스템이 북폭같은 위기상황에서 님을 구해줄 수 있을까요?

유쾌한 투자님 이곳에서 인정받고 싶으면 방법에 대해 공유하려는 노력을 하시든가 계속 그 시스템으로 돈을 벌고 싶으시면 조용히 혼자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2003년까지만 해도 시스템트레이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복잡한 수식을 완성하고 그대로 매매를 하여 척척 수익이 쌓인다면 그것은 거의 도깨비 방망이 라고 해야 겠죠. 주식을 좀 해본사람들은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한번쯤 해봤을테니까요.

여러가지 제약으로 세밀하게 접근하진 못했지만 정말 엄청난 노력과 경험을 통해 정교하게 구성해서소수지만 초과수익을 이루는 고수들은 있는 듯 합니다.
그게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어쨋든 나름대로 자기만의 매매스타일을 구축한 사람들은 있는 듯 합니다.

다만 가치투자는 투자금액이 많아져도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시스템트레이딩은 투자금액이 많아지면 초과수익을 얻기가 힘들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수십억원만 넘어가도 시스템트레이딩에는 제한이 많이 생기게 되는 거죠.
매수, 매도 자체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되니 말이예요.

제 생각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려면 정말 잘 짜여진 모형을 개발하고 늘 보완할 수 있어야 하며 캬오님 말씀처럼 혼자 소문안내고 조용히 트레이딩룸에서 해야 되겠죠. 그런분들도 소수지만 있기는 한 듯 하고요. 그럴 지식과 경험 및 시간이 없다면 가치투자를 해야겠죠. 결국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참 신선한 시도같습니다^^ 더욱 연구 개발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시세를 예측할 수 있다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런 숄즈와 로버트 머턴이만든 롱텀캐피탈이라는 펀드가 있었죠. 그들은 수학적으로 아름답기까지 한 위험관리 이론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모았고 엄청난 돈을 벌어제꼈습니다. 그리곤 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98년 러시아의 모라토리엄 선언 등을 거치면서 전체 14조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입고 파산을 해버렸...

롱텀캐피탈은 최고의 인재, 막강한 슈퍼컴등을 가졋음에도 실패한건 사실입니다. 그들의 파산으로 미국 경제자체가 휘청햇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들이 주로 사용했던 방식은 쉽게 애기해서 국가간 스프레드차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시장의 일시적 괴리에 의해 발생한 스프레드는 언젠가는 일치된다는 그러한 원칙하에 투자를 했었죠,,하지만, 확률상 극히 미미한(0.01%도 안되는)확률때문에 그들은 결국 무너졋죠,, 거두 절미하고 그걸 가지고 시스템이 망한다식의 논리는 9.11 테러 발생도 염두해서 주식투자 안하자는 애기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치투자는 투자금액이 많아져도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시스템트레이딩은 투자금액이 많아지면 초과수익을 얻기가 힘들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수십억원만 넘어가도 시스템트레이딩에는 제한이 많이 생기게 되는 거죠.
매수, 매도 자체에서 시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되니 말이예요

→ 주가 자체가 이미 펀드멘탈을 반영한것으로 인정한다면 동의할수 없는 주장입니다.

시스템도 좋고 수익도 좋은데 이런거 줄기차게 올리는 목적이 무엇이지요?
어떤 방식으로 매매를 한다는걸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
수익 자랑 인가요? 시스템 자랑 인가요? 자기 자랑인것 같기도 하고...

뭘 원하시나요?

→ 여기는 누구나 글을 쓸수 있는 자유 공간입니다, 정식 회원가입을 통해서 가입햇고 절차상 어떤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님한데 그런 답변을 들을 만한 이유는 없습니다.(솔직히 대답한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유쾌한 투자님 이곳에서 인정받고 싶으면 방법에 대해 공유하려는 노력을 하시든가 계속 그 시스템으로 돈을 벌고 싶으시면 조용히 혼자 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이 시스템으로 돈을 벌고 안벌고는 제가 고민할 문제입니다. 공유 결정여부도 제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님이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참견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유의사는 있습니다. 마음에 맞는 분을 만나면, 서로 공유할 생각입니다. 다만 지금은 그냥 제 시스템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p.s) 공유를 하더라도 님은 배제대상입니다.

시스템에 의존하면 처음에는 엄청난(혹음 만족할만한)수익을 뽑아내다가, 나중에는 한방에 날아갑니다. 시장이 그 방법을 알아채게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은 강세장이라는걸 기억합시다. 어떤 종목을 찍어도 비슷한 확률로 오를것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순간부터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커질 것이며 과도한 기대수익때문에 레버리지를 쓰게 되고, 이로인한 파산위험은 레버리지를 쓰는 비율만큼 늘어날 것입니다.

→ 님이 위에 쓰신 글은 시스템을 의존하지 않고 수기적인 방식의 거래를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발생되는 문제이지, 단순하게 시스템을 쓰니 발생되는 문제로 국한해서 할 내용이 아닙니다.
비판을 하실려면 fact에 입각해서 정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유쾌한투자님 수개월간 매수 매도가의 평균치에서 매수가 매도를 앞서는 순간을 매매 포지션으로 잡는 다는 것은 종가기준으로(혹은 중간선 기준으로) X일 이평선(예를 들어 60일 이평이면 3개월) 돌파시(물론 bias일부 적용해야 겠죠.) 매수종목을 검색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 아닌가 싶군요. ^^. 혹 님께서 정확한 수식을 적어주시면 첨언을 해...

→ 대부분의 보조지표는 가격평균을 산출함에 있어서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거래량입니다. 즉 2500원에 1만주와 다른날에 발생한 2500원에 10만주는 전체 가격 평균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힌트가 될런지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이 상당히 많은데, Academic한 내용이 아닌 글들은 댓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글이 보기 싫으시다면 제 필명보시고 그냥 피해버리십시요,,
쓸데없는 게시판의 논쟁은 하고 싶지 않군요..

케 세라 세라... 2주내 최소 10% 수익은 연수익 1091.82% 에 해당합니다.

5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해도 3년 투자하면 84.6 억이네요.

먼저 제 말에 분명히 결례가 있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저 시스템에서 쓰이는 팩트는 가격, 매수체결강도, 거래량으로 보입니다.
저도 주식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속임수 패턴을 보아왔습니다. 눌림목이 이후 거래량이 증가하다가 폭락시키는 경우도 숱하게 있었고, 골든크로스를 만든다음 주식을 내다버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주식에서 챠트는 사람들의 심리도를 나타내는 그림으로 참고만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경험과 심리는 상대방의 경험에 심리를 이용하고, 역이용하고, 또 역이용해서 전혀다른 결과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엊그제 북한의 핵보유 선언이 있던날 군침을 삼키며 폭락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주식시장은 다른 움직임을 보이며 쓴웃음을 안겨주었던게 그런 경우겠죠.

물론 저 시스템에서 기본적인 분석이 선행된 다음 주식을 골라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거래량이 미미한 종목에 들어간다음 거래가 사라진다든지 부실주를 골라낸다음 상장폐지된다든지 하는 문제점을 어떻게 커버할지 궁금하군요. 일단, 0.01%의 확률이라도 확률은 존재하는 것이고 시장은 그 틈을 찾아내니까요.

모든 투자자에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것만은 분명합니다.
다시한번 제 언사에 결례가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남이 쓴 글에 대해 마녀 사냥식의 폄하는 좀 자제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우리들은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이지 가치투자자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남이 쓴 글에 대해 가치를 찾을려는 노력없음이 기업의 가치를 찾을려는 노력없음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을 좀더 넓게 보고... 생각하고자 하는 것을 좀 더 깊게 생각해야 되는데...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볼려 하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한다면....

저도 제 기준대로 검색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데...
기본 정보를 어디서 제공 받는지를 모르겠군요.
님은 정보를 어디서 사오는지...아니면 무료로 정보를 주는 곳이 있으면 정보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J투자증권 가셔서 회원가입(인터넷만으로 회원가입해도 사용가능)하신후 YesTraderPro란 제품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자체 프로그램내에 여러가지 기본 검색식(대략 50개넘음)이 있습니다

저는 그저 앙드레 코스툴라니의 말을 믿고 인내를 키울렵니다.^^
그게 저한테는 속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