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준을 모든 사람들의 기준이라고 보는군요.. 탁한 사람........

3달 가량 쉬는게 좋겠네요.. 마음이 저렇게 탁해서야..

님이 어떤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전 여기서 글 올려졌다고 매수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도로 그반대죠.. 더 조사 합니다..

몇몇 분들이 상한가 치고 조정들어 간걸 추천하고 그러던데..

가치라는게 그렇게 쉽게 올라가고 내려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가치주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좀더 느그하게 보시겟죠..

제가예전에쓴글이자유게시판에그대로남아있더군요
나는내글이다어디로갔나했죠
그동안출석률이저조해서나도애널리스트가제가글올렸던곳인줄알았죠
제가추천했었던종목들(디피아이,에스텍,파인디지털,에스넷)
결코회원님들께피해를주지않았다고자부합니다
우리모두솔직해집시다
물론내가산후에추천하는것맞습니다
가치에다성장을더하자는게뭐가나쁩니까
가치투자하고1년,2년기다려서수익을보는거좋은방법맞습니다
그러나그지루함은견딜수없습니다
제가추천했다실패한디피아이도그랬고에스텍도그랬습니다
손해보지않을정도로팔았다고a/s도했습니다
디피아이는제가털고1년뒤에날라갔고
에스텍은3,100원에몰빵해서2,100원대까지갔다가
겨우본전해서팔았더니18,000원까지날라가데요---정말눈물이나데요
어제종가5,050원입니다
피해보신분있습니까
결코위험한자리에서는추천하지않습니다
요즘에스넷과파인디지털은무지많이올라갔습니다
두종목모두유보율이상당합니다
이처럼성장을더한다면수익이배가될수도있습니다
제투자방법과맞지않는싸이트라면글을올리지않겠습니다
제글이전에짱돌님의글이문제가있었나봅니다
나는그것도모르고
글을올렸다가시범케이스로걸려든것같습니다
이정도로하고요
글지우신분은해명부탁드립니다
제글이방해가된다면이유불문하고직접삭제하겠습니다
어제밤한숨도못잤습니다
내글로인하여피해자가발생한다면제가견딜수없습니다
그아픔을누구보다잘아는사람입니다

일단 뛰어쓰기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저번글에 보니까 잘 하시던데요...
전업투자를 하신다구요? 얼마를 가지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럴수록 더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분산투자와 배당종목, 성장주 등 적절한 배합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한달벌어 한달 먹고살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배당만 먹고도 살수 있어야 나머지는 복리의 수익을 올려서 자산을 불려가는 전업투자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전업투자자일수록 더 느긋하고 침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삭제건은... 사실 어떤내용인지 잘 모르겠으나... 다른곳에도 똑같은 글을 올리셨다면 충분히 삭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나 저는 기본적으로 일방적인 삭제는 여하한 이유를 불문하고서도 황당무계한 글과 광고성 글만 아니라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댓글이라는 훌륭한 방편이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공시제도처럼 <관리지정 예고글>등으로 어떤 패널티를 부여함이 어떠할지요? -_-;
아마도... 자유게시판에 올리셨으면 삭제는 안되었을것 같기는 한데... 글도 많이 올리셨고... 최근의 기타의 글에서 보인 치고빠지기 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제가 생각할때... 저도 미래의 전업투자자(가 될지 투자사업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투자로 생계를 하시려면 일정부분의 보수적 포트에서의 배당으로 생활이 가능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보수:성장 부문비율을 1:1로 한다면 그리고 평균배당율이 5%이고 한달 최저생계비가 200만원이면 최소자본 10억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그 이하라면 그정도가 될때까지는 다른 부분으로 일정부분 수입을 얻으면서 투자를 하심이 나을듯 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조급함은 실패를 부르는 가장 빠른 첩경인것 같습니다.

이가탄님 힘내세요..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애널리스트란의 투자분석보고서는 종국적으로 투자의견으로 귀결될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의견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한 것이라면
글쓴사람의 양심의 문제지만..

그렇다고 의견자체를 삭제하는 것은 더욱더 이해할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는 사회나 조직은 관성에 의해 매몰됩니다..

가치투자도 한때 다른 사이트에서 소외되고 무시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땟나요..

과연 워렌 버펫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냥 한번 보고 지나칠 일이 아닐런지...

이가탄님 힘내시고..
건투하시길..
전업투자자라고 하시니 더욱더 잘 하시길 바랍니다..

즐투

현재 주식시장이 상승하면서 아이투자의 방문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다 보니 광고 글이나 다른 증권 정보 사이트에 기계적으로 올려지는 종목 추천 글들이 여과 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회원님들께서 각 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지만 아이투자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이 아니라 신규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모두 똑 같은 입장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자 입장에서는 대학경제신문의 웹사이트라는 아마츄어리즘 색깔이 분명 존재하며 일반 투자자의 건전한 의견 공유 성격을 가진 게시판들에 올라오는 글 중 광고성 혹은 일방적 종목 추천성 글 등 아이투자의 성격과 맞지 않고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물들을 걸러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여나 게시판이 투자와 관련해 문제가 될 경우 여러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방침에 따라 글을 올린 게시자의 과거 글들의 성격과 게시물의 의도를 따져 삭제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가탄 님의 글은 과거 게시물들을 참고해 커뮤니티 활동 성격보다는 개인적 이해관계에 따른 게시물이라고 판단하고 부득이하게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게시물 삭제는 게시물에만 국한된 내용일 뿐 개인에 대한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있을 뿐 아니라 회원의 탈퇴 및 삭제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현재 아이투자는 인지도의 증가와 회원수의 증가로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수의 증가와 게시물의 증가라는 성장이 고유의 성격 변화와 일맥상통하지는 않습니다. 광고 목적 내지 개인적 이해관계에 관련한 게시물을 방치할 경우 이로 인한 회원님들간의 공격과 반목은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건전한 토론 문화가 생길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자정 하는 역할을 회원님들과 함께 일부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공간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많은 이해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가탄님께:
지운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모르겠는데 한번 보고싶네요. 어떤 내용이었길래 지워버렸는지.
그런데, 성장형 가치투자라고 하셨는데 성장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쓰신 표현인가요?
성장주라는 것은, 그 기업의 '가치'가 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을 의미합니다.
주당 순 자산이 성장하든지, 순이익과 매출액이 매년 꾸준히 성장한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그 기업의 '주가'가 가치와는 상관없이 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기업이 아니구요. 그건 투기일 뿐이죠.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한번 읽어보세요.
그런데, 님께서는 성장이라는 개념을 여기저기 투자를 부추겨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그런데, 그건 결국 폭탄돌리기 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아시나요? 가치와 상관없이 주가가 올라갈 경우 그 말로는 지난 2000년 IT버블 때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 모르시나요? 그러면 그 피해는 누가 보라고 그러시는 건가요?
그리고, 가치투자를 언급 하셨는데 님이 자유게시판에 추천하신 종목들을 보면 가치투자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는 것 같네요. 현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과 이익의 양, 질에 비해 현재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 되어 있는지 등등의 정량적 분석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고,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데 개발이 어찌 되느니 등등의 모멘텀에 관련된 것들만 있더군요. 과연 님이 언급한 내용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설사 그 모멘텀이 현실화 된다 하더라도 그게 순이익 증가에 얼마만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설명이 안 되어 있고, 부동산 매각 차익이야 어차피 1회성일 뿐일 테고, 차트에서 장대음봉이 어찌되느니 누가 밑에서 받아먹고 있다느니 하는 것도 가치투자와는 그다지 연관이 없구요. 님의 추천종목들을 봐서는 그다지 성장성(주가가 아니라, 가치 측면에서)이 있다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은 여유가 없어보인다구요? 글쎄요, 님의 투자금액이 어느 정도나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전업투자자시라니까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보다 많으실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보기엔 님이 다른사람들보다는 훨씬 여유가 없어보이는데 어쩌죠? 그리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다면 가치투자를 하지 마셨어야죠. 뭐, 어차피 님이 하시는 투자방식이 가치투자와는 전혀 연관이 없었지만요.
님 말씀대로, 이 사이트는 님의 투자방식과는 맞지 않습니다. 다른 사이트라면 또 모를까...
님의 글들 마지막에 붙이신 말마따나, Good luck입니다.

그렇군요

내가제목에다가

나만알기에는너무나아까운성장형가치주라고부추킨거맞습니다

사이비애널들글을많이보다보니나도중독이된거같습니다

제목만잘썻으면잘리지는않았을텐데

그런데속에내용은별로부추킨거는없었고

실적에비해저평가되었다글과

년도별실적과

최근분기별실적

그리고

월봉그래프하나달랑올렸습니다

기본적분석기술적분석철저히하시고

투자에따른책임은본인스스로진다고했습니다

100년에한번올까말까한초대박주라고하지않았고

스스로분석하게끔별로부추킨거도없습니다

자라보고놀란가슴제목보고놀라셨나요

나는양의탈을벗어서늑대인것이들통났습니다

그런데주식시장에는양의탈을쓴늑대들이너무나많습니다

이곳이라고양들만있겠습니까

학사모쓴사람들은전부양들인가요

위하는척하면서은근슬쩍인신공격이나하는것이인격이의심스럽습니다

이해관계없는사람이무슨사유로글을올리겠습니까

자기는안샀지만회원들을위하여좋은주식을공개하니사지는말고공부만하세요

이렇게글을올리까요

앞에서도밝혔지만

제추천종목은거의바닥이었고전부보유하고있었으면많은수익이발생했습니다

눌림목에서만추천한걸로알고있습니다

어쨋거나부추키는형태로쓴내가잘못이지요

이제부터는좋은정보는나혼자만알고

남들이올린좋은정보만눈팅하겠습니다

본의아니게소란을피워서대단히죄송하게생각합니다

특정인들만몰래숨어서쉬쉬하는가치투자가아닌

모든사람과함께정보를까발리는싸이트로발전하기를기원합니다

대학경제신문님 상당히 걱정되는 결정을 하셨군요. 심히 우려되는 군요.

창조적 갈등인지 공격과 반목인지......

정말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학경제신문님에 능력을 못믿겠다는 겁니다.

마침내이제야조용하군요
한달뒤그러니까2월28일에자유게시판으로다시오겠습니다

다른 것보다 띄어쓰기 정도는 해 주셔야 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닌가여?

일년내내 틀린 적이 없다는 사기꾼 사이버애널리스트는 몰아내야 하고 그런 식의 망하는 투자습관을 바꿔주는게 아이투자의 몫입니다..
대학경제신문의 아마츄어리즘을 강력히 지지하는 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