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펀드

 

넥센 - 순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꾸준한 순익을 내는 3할타자,

           넥센타이어, 넥센테크등(비상장법인 제외) 보유주식

           가치에 비해서도 터무니 없는 저평가로 판단됨..

 

세원정공 - 유통주식수의 부족으로 그동안 할인 거래 되어 왔으나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시작된 종목으로 적정주가 2만원으로 보고 매수

 

동원F&B - 참치캔 하나 보고 매수 최근 하락에 추가 매수함으로서 단가가 높아짐.

                 뚜기와 동원F&B를 놓고 고민하다가

                 B(음료)에 현혹(?)되어 매수함. 날라갔던 오뚜기에 비해 초라한 움직임  ㅠ.ㅠ

                B에서 비타500같은 뭔가 기가 막힌 녀석을 하나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

 

휴켐스 - 남해화학에서 알짜 사업부만 분사.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차등배당 메리트에

              매수키 누름. 제품의 가격결정권이 있음

 

한일이화 - EPS의 증가세에 비해 초라한 주가.

                현대차의 비젼을 보고 매수함. 배당 메리트도 높음.

 

디씨엠 - 라미네이팅 강판 생산업체로 3할타자로 보고 매수.

              배당메리트와 자산가치에 비해서도 저평가 된 상태로 판단됨

 

금강고려 - 조금 더 낮은 단가에 사려는 욕심 때문에 60주 밖에 사지 못함.

                 말이 필요없는 종목

 

경남에너지 - 제가 사는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고배당 메리트와 성장성이 있어 매수

 

오리콤 - 광고 업체중 가장 낮은 벨류에이션.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동아에스텍 - 고배당실시하면서 최근 급락, 추가하락시 추가매수할 예정,

                    경쟁사인 동아개발의 부도로 가격결정권이 생길 것으로 판단됨.

                    실질적인 뉴딜정책의 최대 수혜주로 보고 있음.

 

서흥캅셀 - 시장점유율(85%) 하나 믿고 매수..

 

한일화학 - 역시 3할타자로 낮은 단가에 깔아뒀는데 체결 된게 고작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