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포트폴리오

포트를 장기로 포석했다고 했는데, 사고팔고 하는 예의 버릇을 버리기 쉽지 않군요,,왜 이렇게 사고 싶은 종목이 많은지,,, 꽤 바뀐듯 합니다.(열흘간의 변화치곤요). 금액부분은 일단 제외하고 씁니다.

 

	수량	매수금액	매수단가	현재가	현재평가금액	평가후비중	수익률
동서			10,547	12,200		37.60%	15.67%
샘표식품			6,870	8,520		22.81%	24.01%
태평양산업			11,711	11,550		14.52%	-1.38%
영풍제지			8,105	8,090		11.49%	-0.18%
선광			4,488	4,790		3.32%	6.72%
큐릭스			21,100	21,100		4.38%	0.00%
			#DIV/0!			0.00%	#DIV/0!
풍산			12,130	13,000		4.97%	7.17%
하츠			2,870	3,300		0.90%	#DIV/0!
전체							11.04%

 

샘표식품은 overshooti되는 느낌이 들어 10,000원 정도에 반정도 매각 후 일부를 8100원 정도에 재매입하였습니다.

동서는 stay

영풍제지 stay

 

신규편입은

선광 -> 개발리스를 거느린 인천항 부두회사, 자산주 성격

큐릭스->계속 바닥을 겨냥하고 있었는데

               약간의 타이밍 차이로  비싸게 매입(-.-)

태평양산업->막대한 신갈 공장 매각대금 보유(시가총액 대비 2배 수준)

               , 매입후  홀딩

 

풍산-> 얜 제 관점으론 이른바 여유자금 운영차원입니다.^^;;사고싶은 주식 발견시까지 상황체크하며 보유

하츠->이른바 제 관점으로 공짜주식, 수익분만큼 남기고 나머지 전량매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