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입맛 기준입니다
1위 : 체리마루 / 해태제과
2위 : 요맘때 / 빙그레
3위 : 생귤탱귤 / 빙그레
4위 : 메타콘 / 빙그레
5위 : 호두마루 / 해태제과
역시 빙과에선 빙그레가 강하단 걸 알 수 있구요....마루~ 시리즈를 보면서 해태제과 아직 죽지 않았단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여름에 빙과류 매출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아이스크림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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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1. 엔쵸 / 빙그레
2. 돼지바 / 롯데삼강
3. 체리마루 / 해태제과
4. 호도마루 / 해태제과
콘은 잘 안 사먹고...
옛날엔 스크류바를 좋아했었는데 요샌 잘 안 찾아지네요 ^^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무쟈게 좋아하는데 하겐다즈가 맛있더군요. 근데 넘 비쌈 -_-
1. 하겐다즈
2. 나뚜루
3. 베스킨라빈스
구구와 월드콘도 장수 브랜드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롯데의 막강한 유통망은 천군만마라고 할 수 있지요.
저는 하나도 먹어본게 없는데....
1. 바밤바 / 해태제과
2. 돼지바 / 롯데삼강
3. 호두마루 / 해태제과
그린티 아이스크림
1. 나뚜루
2. 베스킨라빈스
그런데 빙그레의 메로나조차도 롱런 제품이 되지 못한 걸 보면,
아이스크림 먹는 입은 싫증을 잘 내나봐요?
체리마루 한통을 먹기 시작하면 그자리에서 다 먹어버리는 습관이 있어서..지금은
여친에게서 아이스크림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금지명령은 10월달쯤에 풀릴것 같네요..
얼마 전에 저희 동네 이마트에서 요맘때 10개를 2800원에 팔았었습니다.
너무 싼 거 아닌가요?
저희 아파트 구멍가게에는 빙그레 아이스크림 전부 50% off 입니다..
250원 한다는 소리죠..가서 이빠이 사왔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