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근속년수와 기업경쟁력...

03.06/30
와타미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는

어느 한기업의 1분기 혹은 2분기의 영업이익이 올라간 사실을 가지고,

거의 모든 증권회사에서 매수의견을 내면서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조정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회사의 내부를 잘알기 때문에,

과연 그 1분기 수익이 올라간 것이 실제로 그 기업의 내부가

근본적으로 변하는 신호일까라는 생각에 의문을 품지 않을수 없습니다.

실제로 한 분기 혹은 두분기의 수익이 변하는 걸 가지고,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조정하는 모습에 의문이 갑니다.

저는 한 기업의 경쟁력을 볼때에 근속년수를 참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업은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그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것은 사람입니다.

시스템은 축적이 됩니다.

따라서 근속년수가 떨어지는 기업은 시스템의 축적이

떨어진다고 판단이 됩니다.

제가 아는 한 회사는

근속년수가 불과 2-3년정도입니다.

이런 기업에서는 10년 이상의 베테랑사원이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사원으로 기업구성원이 교체된다는 것은

시스템에 기술과 노하우의 축적을 어렵게 합니다.

따라서, 3년 미만의 근속년수를 가진 기업에 투자할 때는

저는 그 기업의 시스템의 경쟁력에 의문을 가져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근속년수는 사업보고서의 직원현황에 보면 있습니다.

참고사항이었습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