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인가 5월에 미창석유를 마지막으로,,
상한가는 저랑은 상관없는 남들의 잔치였습니다.
오늘 드디어,, 크,,
기분 째지는군요.
포트폴리오의 4% 밖에 차지하지 않아서 별로 크게 영향은 없지만,
이제 모델을 점진적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 그동안 낮은 PER 와 적당한 배당을 찾았었는데,
이제 적당한 PER와 높은 성장의 주식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대원산업 오늘 같은 장세에서 역시 왕따군요.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하나.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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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전..큐릭스..포트20%나 되는되요.뭐.^^ 다음에 많이 올라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