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회사 방문

제가 건설회사 다니는 관계로 레미콘 타설이나 물량예약등으로 전화통화는 많이 했었지만

  레미콘 회사는 처음 방문해 보았습니다.

   우선 천안지역에 2개회사와 옥천,영동지역의 2개 회사였는데요

   천안지역은 5월초 방문이였고 옥천,영동지역은 어제 방문이었습니다

   천안지역은 아파트개발에 영향인지 레미콘믹서 차량이 쉴새 없이 드나들고 있었고요

   출하실 직원이 전화받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1곳은 한일시멘트 를 쓰더군요

   옥천, 영동지역도 작년 수해영향으로 인하여 믹서차량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너무바빠서 직원하고는 그냥 간단한 대화만 나누고 나왔습니다.

   제가 가본 지역에 한해서는 올해와 내년까지 충분한 물량이 잡혀있다는 것을 확인했구요

   시멘트 업종에 대해 눈으로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