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탐방의 건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모처럼 서울에 출장 올 일이 있어,

  온김에 투자저널 본사에 잠시 들려서,

  그동안 꼭 한번 뵙고 싶었던

  최준철님, 김민국님, 정석모님 (석모님은 저와 동향 이시지요...)

  을 만나뵙고, 특히 사모펀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었는데...

  지금 서울에 와 있지만, 어제 부터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비록 이번엔 못 뵙고 그냥 내려가지만,

  다음 기회엔 반드시 술 한잔 사드리는 자리를 만들고 싶네요.

  최근에 여러가지 일로 바쁘 시겠지만, 항상 건강을 챙기세요.

  조만간 좋은일로 소식 전하시길 기대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