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번 의견 좀 주시죠.

잘은 모릅니다.

그냥 뼈대처럼 갈팡질팡 안하고 뚝심으로 일관성 있게 지향하는 기업의 흐름중에서

매출 증가와 영업익/경상익 증가가 이루어지는데 대개는 그걸 개미가 아는 싯점이 거의

상투가 되니까 미치고 환장하겠단거죠.

그래서 저는 꾸준히 매출이 증대하고(최소 3분기 지속하여 추세가 확인될 때) 반면에 경상익은

별로인 기업을 착고 싶습니다.

장사 잘하고도 무슨 속꿍꿍이가 있어서 경상이익이 표시적으로는 그저그런 기업 말입니다.

그 이유가 연구개발비 상각 또는 장기부채상환 등에 있고 더구나 아직 매출기여도가 전혀 없는

상품을 개발했는데 향후 그것때문에 매출이 급등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

코스닥에서 IMT2000 핵심기술로서 스마트안테나 기술을 국내 최초 개발한 기업이 있습니다.

작년말까지의 상장기업분석 데이타로보면 아직도 고평가라고 말할수도 있는 기업입니다.

(투자 도사들 중에서 세월을 낚는 장세투자법 하시는 분 말고 상장기업분석자료 얼마나 쓰실런지...

영원한 봉 개미들이라고해도...)

한텔(41940)이라고 있습니다. 함 진중한 자세로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버핏처럼 한 3년 정도 투자하려고하는데 제 투자관이 열매를 맺을수있을런지해서 함 봐주십사 하는겁니다.

이곳에 도사님들은 비교적 젊은 분들 같은데 저는 예전만큼 두뇌회전이 않되네요.

혹시 글을 읽기에 언쨚은 부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당뇨에 풍을 걸려본 이후로는 머리가 아주 멍청해져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