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우량주에대해 고견을..

저는 삼성전자라던가 포스코라던가 sk텔레콤 등등 우리나라에 굉장히 우량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우량주들은 종합주가지수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이 양호한 흐름으로 가면 가장먼저 반응이 오리라 봅니다

하지만 vip포트폴리오를 보면 저per 고배당위주의 중심으로 리스트가 작성이 되있더군요

제생각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지만 저는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이 내림폭이나 오름폭이 둔하지만 그많큼 시장에 대해 인정을 받았으니 안전에 대한검사는 끝이 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들을 제외하고도 우량한 회사들은 얼마든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스닥에는 동서나 국순당같은회사 그리고 엔시소프트,강원랜드등등

이러한 분야에서도 외국인이나 기관에게만 뺴았길것이 아니라 저희가 대한민국의 주가를 지켜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가총액이 낮은기업들의 주식도 나름대로 저평가되었는 주식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그만큼평가했으니 주가가 그렇게 평가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틀전 대한통운을 분석했는데 주가가 7000원대더군요 기업의 재무구조라던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2만원 정도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죠 대한민국의 어느기업보다도 우량하더군요 .

하지만 투자를 잘못해서 거의다 말아먹었더군요 정작 자신의 기업을 장사가 잘되는데 남에 기업에 잘못투자해서 험한꼴을 본다던가.. 주가가 그렇게 평가받을때는 요세 같은 정보화사회에서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중에 저평가주식도 있겠지만 저per과 고배당위주로 포트를 짠다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는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것보다 중요한한것은 과거를 보고 미래를 약간이나마 대비할수있듯이 기업의 순수익증가률이라던가

부체를 줄이려는 노력과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것이 어떻게 생각을 하면 현명한 생각이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