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쇼 하는 증권회사

만만한게 고객인가? 또 수수료 올려서 어떻게 해볼려고 하네..참 어이가 없네.

은행은 그나마 봐주겠지만 증권 회사는 해도 너무 하다.이번 mmf환매때 쇼 하고 자빠지더니 이젠 수수료 올린다네.이번 환매때 증권사의 말"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저희가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빠른 시간안에 해결해 드리겟습니다.거듭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뒤에서 증권사들이 한짓 우리가 모릅니까?기관이랑 큰손 한테 먼저 돈 빼주고 일반 투자자에겐 쉬쉬하고 항의하면 항의 강하게 하는 고객만 몰래 빼주고 가만히 잇는 고객한텐 그런일 없는 듯 입 싹 다물고....항의가 거세 지니까 일부만 쥐꼬리만큼 빼주고 나서 생색내다 욕 바가지로 얻어먹더니 이젠 어이없이 수수료 받는다네.

자기네들이 한일이 뭐가 있다고....고객이 투자 상담해올땐 뻔한 대답해주면서 자기들 덕에 수익률 올렸다고 생색내고 ....니들이 해준 투자 조언 하나도 않 고맙다.인터넷 증권 사이트에 잇는글 그대로 따라서 읽어 주면서 마치 지들이 열심히 분석한 듯 말하는 가증스러움....내일이면 관리 종목 들어가는 종목도 바로 않 올려주면서 .......수수료 올리기 전에 먼저 서비스 개선하고 고객이 묻는 말에 동문서답하지

마라,5억 미만 고객은 고객도 아닌가?제발 고객의 소리에 귀 좀 귀울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