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이러다가 500이 무너지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원하는 종목이 싼값에 들어오니 웃어야겠고, 가지고 있는 종목이 떨어지니 울어야 되나?

제가 가진 종목중에 그나마 KT&G가 선전하네요..

1,2달 분위기로 봐선 16000-16100원이면 사고 16800-17000원 사이에 팔았으면 돈이좀

됐을려나 합니다.. ^^  하지만 매일 끝난 장만 확인하는 처지라 걍 들고 있는거죠..

매년 1400원 배당한다 했고, 외국인 매수는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은행에 돈 넣어두니

차라리 담배인삼공사 사죠...ㅋㅋ

하여튼 돈 다 투자하신 분들은 좋은 책 읽으시면서 내면을 키우는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