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포트 변경에 대한 고찰

뒤져보니 예전 포트가 있어서 없어진 종목들은 작은 사유로 그러한점도 있지만 장의 변화에 대해 좀 더 인내하기 편리한 구성으로 집중을 해서 추가매수를 한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대투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전 어쩌다보니 밑에 포트로 변경이 되었네요^^

오랜동안 정든 회사들을 좀 정리를 하게 되었지만 현재의 포트가 안정적인 관계로 대체로 만족 스러우며 배당도 생각보다 더 나음...삼호는 생각지도 못한 배당을 받은것임

유한양행 - 현재가가 더나은 상태를 유지하나 보유중에 고통을 느꼈어야 한다고 봄

디피아이 - 정말 이해하기 힘든 참오랜동안 지켜보다 지난해 배당받고 올해 배당 포기

동일방직 - 매매차익만 궈뒀음

대상 - 매매차익만 궈뒀음

신영증권우- 디피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기회에 정리함

넥센타이어- 이건 정말 그냥

선창산업 - 배당 불만으로 매도 두해에 걸쳐 기대가 무산

삼화왕관 - 올해 배당포기

휴스틸 - 보유확대 (부동산매각)

오뚜기 - 차익거래 실현이긴한대 이때 기회비용으로 썼음 배당은 지난한해만 받았음

신무림제지- 제지주는 언제나 매력적이나 시류에서 벗어난 관계로 매도

태경산업 - 남영전구 상장 연기로 매도 회사가 주가에 신경을 넘 쓰는것 같아서 기대감 저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기대하고픔

코메론 - 월마트가서 자보고 실망 품질은 좋으나 가격은 중국산 대비 지나치게 비쌈

삼호 - 추가 매수

덱트론 - 전량매도 배당은 받으나 ceo가 의심스럼움

옵토매직 - 이건 다른분 권유에 의해 매수는 했는데 너무 들쑥 날쑥 거려서 신경 쓰였음

nhn - 네오위즈와 같은 맥락에서 보유 생각하고 무상까지 기대 했으나 사정상 바보짓을...

에스에프에이- 싯가 총약이 2000억은 기대되나 시루에 너무 빨리 편승한 관계로 매도

상기 종목을 전부 매도 했습니다...물론 약간의 매도 차익과 배당이 있었지만 기회를 잘 살리진 못한듯 합니다...

포트 운용에 비효율성을 좀 더 개선하기 위해 평가가 올캐 나타나는 종목들을 추가하고 일부 종목을 매도 했으나 재매수도 있고 또 사실상 대폭적인 포트 변경 인듯 합니다...

상장기간동안에 변화라 복잡하네요^^

대림산업우-추가 매수----보유(재매매,추가매수)

동아제약 -홀딩----------전량매도 배당은 받았으나 오래동안 기회비용을 상실 시켰음

한국전력 -홀딩----------상동

네오위즈 -신규----------보유(재매매)

대림산업 - 신규---------상당히 큰수익을 준 종목인데 재매매 실패 기회비용의 empty로

성도 - 신규-------------배당후 보유 축소

나자인 -신규------------보유확대 (배당 각각 10%씩)

네티션닷컴-신규---------보유축소

삼호 -재매수------------재매매 추가매수

덱트론 -재매수----------전량매도 정관변경에 문제가 심각 참석할수도 없고 해도 바꾸기 힘든현실 감안

코메론 -재매수----------매입가를 계속 낮춰가며 매집했으나 보유에 자신이 없어짐

신영증권-우선주매도후 구주로 매수----전량매도 대주주의 매수에 매도로 나섰지만 언제나 좋은 회사로 기억에 남음 언제나 재매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