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포트 추가 및 변경사항만(수정)

이미 거론 되었지만...

대림산업우를 대투에서 매수한것 같더라구요^^

저 이미 보유했던 종목으로...대투가 관심을 가져서 기분은 좋더군요 ㅎ

대림산업을 아이디어로 현재 삼호를 추가했습니다

일단 지우의 권유가 큰 역할을 했지만 전부터 삼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잊고 있다가 기회를 놓칠뻔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죠

삼호는 현재 IMF때 부도후 대림산업에 인수돼 현재 상당히 건전화 되어가고 있고 앞으로 상당폭 성장도가 예상 됩니다

주택에선 삼호의 이미지가 좋은편이고 또 300억 미만 공사는 대림이 맞을수 없기에 e편한세상을 브랜드로 삼호가 대신 지을수가 있기에 예전의 삼호보다 더 유익한 브랜드를 들고 시장공략이 가능해 보입니다

일단 올해 실적은 머 지난해 비해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판하는분도 있겠지만 2분기만 사업을 하는것도 아니니 이미 수주물량도 상당부분있고 올해의 실적은 대림산업 계열이 잔치라도 해야 할듯 하네요

또하나 고려시멘트 1기회성 비용들이 상각된 상태라 올해 관심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지켜볼만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자인(동아제약과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보여져서 투자했습니다)과 신무림제지 (이건 한솔제지우의 상장폐지로 남은 돈을 조금 투자해 봤습니다)

올해 처음 it를 매수해봤는데 너무 조금 투자한거싱 후회는 좀 따르네요...에스에프에이

그리고 이건 아깝지만 포트의 비중을 조절 하느라 포트의 성장 속도 문제로 인해 코메론을 전격적으로 45% 비중 축소했습니다

사실 코메론은 그동안 계속 매수를 해오다 지난 abn암로의 이상한 자전으로 의구심과 함게 일단 비중을 축소하게 되었습니다 상한가에 올해 처음 매도해본듯 하네요^^

ps:

사람이 게으르다 보니...이걸 몬 봤네요...추가분...

코메론,외국계에 자사주 40만주 처분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줄자전문업체 코메론은 지난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자사주 40만주를 외국계 기관 등에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코메론은 주가안정을 위해 부산은행과 총 30억원의 자사주신탁계약(2001년 11월 7일 20억원, 2002년 5월 29일 10억원)을 체결하여 자사주 42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회사측은 "총 발행주식수 580만주 중 대주주 물량 340만주(58.6%)를 제외하면 유통주식수는 240만주에 불과하여 평소에도 유동성 개선의 문제가 있었고 자사주 매입이 오히려 유동성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거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며 "유동성을 개선하고 주가를 안정화하기 위해 외국계 기관 등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부산은행과의 자사주신탁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주가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적절하게 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