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의 투자 이야기
숙향의 투자 편지(107)- 합리주의 = 반 이데올로기
합리주의 = 반 이데올로기 오늘 우리나라 대통령 취임식이 열립니다. 전임 대통령과 상당히 다른 정책을 펼...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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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06)- 포트폴리오 1년차 성과 점검
1년 전 연평균 10% 수익률에 도전했던 포트폴리오 작년 5월 6일, 6번째 편지에서 제 투자 조건에 맞는 주식...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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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04)- 당기순이익 vs 영업이익(2)
당기순이익 vs 영업이익 2지난 주 보냈던 102번째 편지에서 수익의 본질은 세금까지 차감한 당기순이익이...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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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03)-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케이크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케이크어제, 4월 20일이 제가 첫 편지를 써서 보낸지 1년 되는 날이더군요.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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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02)- 당기순이익 vs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vs 영업이익우리의 낙관적 편향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이익의 정의 자체가 바뀌...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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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100)- 미래는 알 수 없다고요?
미래는 알 수 없다고요? 벤저민 그레이엄을 비롯해서 제가 아는 많은 가치투자의 대가들은 한결같이 미래는...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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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 편지(99)- 버핏이 코카콜라에 투자했을 때
버핏이 코카콜라에 투자했을 때 - 그만한 주식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갖춰야 할 많은 것이 필요합니...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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